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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Win용과 Mac용 Indesign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본문

새롭게 신문 작업을 준비중인 지인의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편집 S/W를 Quark을 쓸 지 Indesign을 쓸지 고민 중인 상태이며
또, Indesign CS4을 사용할 경우 Win용과 Mac용의 차이도 고민 중이랍니다.
저도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 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S/W인 Indesign은 정품을 살 계획인데
Win용과 Mac용의 정확한 차이점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능의 차이가 있는지-, 안정성의 차이가 있는지 -
번들되는 SW 및 Font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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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duck3437님의 댓글

프로그램을 먼저 선택할게 아니라 본인의 컴퓨터가, 혹은 본인의 쓰기에 Win이 편한지..? Mac이 편한지...?가 먼저 같습니다. OS가 우선이지 Win이든, Mac이든 프로그램은 똑같은거 같아요!

Norma-Sykes님의 댓글

엄살을 조금 보태면 단축키 사용시 윈도피씨의 경우 손가락을 찢어야 사용가능한 경우가 있죠.

꿍따찌nation님의 댓글

손가락을 찢지 않기 위해 Keytweek이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키를 변경합니다.
저는 알트를 컨트롤로, 윈도우를 알트로, 컨트롤을 윈도우로 바꾸고
오른쪽 컨트롤키도 사용하기 위해 설정시 왼쪽 컨트롤키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윈도우와 맥에서 인디자인의 차이는 가장 큰게 서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윈도우는 서체의 제한이 거의 없고, 맥은 제한이 많습니다.
속도는 컴퓨터 사양에 따라 반응한다고 보기 때문에 속도의 비교는
의미가 없을것 같구요.
저는 참고로 윈도우에서 인디자인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이 항상 그립긴 합니다. 키보드의 편리함, OS의 편리함이 그립죠.
하지만 윈도우의 호환이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지금은 윈도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꿍따찌nation님의 댓글

기능의 차이는 없구요. 안정성의 차이에서는 윈도우에서 인디자인CS3는
한 파일로 작업시간이 길어질 경우 프로그램이 랙 걸리는
현상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어 재부팅을 해 줘야 합니다.
지금은 CS4를 쓰고 있는데 오랜 작업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맥에서는 그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ThinkCreative님의 댓글

손가락을 찢지 않기 위해 저는 신형애플키보드+Keytweek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맥쓸때와 동일한 단축키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alice님의 댓글

맥이 서체 제한이 많다는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오히려 피시용 서체는 맥에서 쓸 수 있지만 맥용 서체를 피시에선 쓸 수 없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서체 제한이 많은게 아니고, 서체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것이죠.

제가 몇번이고 서체부분에 대해서는 강좌 만들었던 것들 링크해드리고 하는데, 계속 맥오에스 X에서의 서체 활용에 대한 두려움들을 떨쳐버리지들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앨리스님 말씀처럼 맥에서는 어지간한 윈도우용 트루타입과 OTF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맥용 OTF의 경우 적절한 버젼을 활용하시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윤체와 산돌체 때문에 그러실텐데, 정식 정품 버젼을 구매하시거나, 저나 다른 몇몇 분들처럼 주사용 서체군을 다른 서체로 대치하시는 프로세스를 거치시면 전혀 일반적인 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반드시 윤체와 산돌체를 메인으로 해서 작업을 하라는 법도 없거니와, 찾아보시면 더 나은 녀석들도 많습니다.
물론 필요에의해 바꿨다기 보다는 저같은 경우에는 지겨워서 타이포적으로 좀 더 부담없는 녀석들을 찾아서 바꾸었습니다.

맥오에스에서의 서체 사용에 대한 부분은 제가 엠레이아웃방에 제가 진행했던 강좌들을 모아서 하나의 최신 글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곳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불켜진 창님의 댓글

성진홍님 질문 있습니다. .......반드시 윤체와 산돌체를 메인으로 해서 작업을 하라는 법도 없거니와 찾아보시면 더 나은 녀석들도 많습니다.....여기서 찾아보면 더 나은 녀석...저는 이게 궁금하네요....중요한 노하우겠지만, 성진홍님의 정보공개를 요청드려도 되는지요..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제가 오에스 X으로 이동하면서 서체 교체에 대해 꽤나 오랜기간 테스트를 하면서 세운 몇가지 규칙에 맞추어 찾은 녀석들입니다.

그중 가장 큰 줄기는 이 두가지였습니다.
가변폭 OTF 서체인가? / 서체의 재설치, 하드의 포맷 등이 자유로운가?

그러다보니 소프트매직의 SM고딕, 명조 가변폭 시리즈를 본문체나 국문 부호용으로 일상적인 제목체는 무료서체인 서울시 서체들과 네이버 나눔 시리즈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디자인 스타일에 맞추어 선정한 것으로 다른 분들에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같은 경우엔 주로 영문 무료 보급 서체들과 혼용하여 서체를 일종의 그래픽적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디자인 스타일 자체가 굉장히 베이직한 스타일이라, 장식적인 요소가 많은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께는 상극인 조합이 될 수 도 있지요.

물론 이런식으로 부분별로 다른 서체를 사용하는데에는 엠레이아웃의 멀티 스타일링 스타일이 큰 영향을 미쳤지요.

아마 다른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09.08.24 01:00

그저 심심해서..... 좀 다른 방향에서 의견을 한 번 올려볼까 합니다.
물론 서체에 관한 의견이지요.

 
꿍따지nation 님께서 말씀하신 'Mac에서의 서체의 제한'이라는 말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는 그 의견이 타당성이 있다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윤체와 산돌체만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또 해당 시스템을 지원하는, 권장되는  '정품'  서체의 사용만을 고려한다면,
Intel Mac에서 쓸 수 있는 정품 윤서체와 산돌 서체를 구입해서 사용할 경우,
당연히 Mac에서의 서체 환경이 Windows 환경보다 열악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다만, 정품 윤체와 산돌 OTF 서체의 가격이 무시무시하다는 점이 문제이지요.
가격을 고려한다면 서체만 별도로 구입하는 방식은 어렵지 싶습니다.
또한 Windows용 서체와는 달리,
원하는 개별 서체를 골라 구입하는 방식도 불가능하다는 점이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의 제약은 분명히 있습니다.


참고로 윤체와 산돌체의 가격을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윤체의 경우에는 Package Font 포맷으로 제작된 OTF서체를
5개 묶음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FS, SS, TF, TB, BS의 5개 묶음으로 분류되어 있지요.
각 묶음의 가격은 66만원입니다.
그러니 윤소호 2.0 OTF 전종을 구입한다고 했을 때, 330만원이 되겠습니다.
물론 1System용이고 설치 시스템의 이동을 통한 재인증이 불가능합니다.


산돌체의 경우에도 최근 별도로 판매되는 OTF 서체가 출시되었습니다.
총 7개의 묶음으로 되어 있고, 한 묶음당 가격이 55만원 이더군요.
따라서 산돌서체 OTF 전종을 별도로(번들이 아닌) 구입하려면 385만원이 되겠습니다.
다만 산돌체는 1System용이긴 해도, 시스템 이동이 가능하며
기존에 설치되었던 시스템에서 인증을 회수한 후에
새로 설치되는 시스템에 재인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점은 윤체보다 확실히 좋은 조건입니다.


그러니까 Intel Mac, MacOS 10.4 이상에서도 쓸 수 있는
윤체, 산돌체 OTF 서체를 전부 구입하려면 715만원이 필요합니다.
결국 이런 방식으로 서체만 별도로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오직 정품 서체만 사용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생각해 볼 때,
위의 Mac용 서체 가격 환경을 염두에 두고 판단하자면,
Mac의 서체 환경이 Winodws 환경에 비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제한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주 틀린 판단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또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Windows용 서체의 경우는 필요한 서체만 골라 살 수도 있는 여건임을 고려할 때,
또한 그렇다고 느낄만 합니다.

 
물론 Quark 8K나 Adobe CS4에 번들된 서체를 쓸 생각이라면
전혀 얘기가 달라지지만 말입니다.

D_Front님의 댓글

인디한글판 정품구입하시게 되면 윤,SM등 등 5개사 번들서체가 따라옵니다.
번들이라는 개념을 잘이해하셔야 합니다.

요는 머신이 얼마나 소프트웨어를 무난히 부드럽게 굴러가게 하느냐,
그 어플에서 작업된 결과물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제적 생산, 능률성 높게
각각의 다음 과정의 프로세서에 적확하게 뿌려주느냐 입니다.
덧붙여 서체의 태생적인 측면에서 볼때 포스트스크립트내, 투루타입이내
하는 녀석들이 애플과 협작한 주변기기를 팔아먹는 업자들 간의 나눠먹기식
농간에 폰트가 내장된 어청난 고가의 프린터를 사용해야만 하였지 않습니까!
- 외국물도 못먹고, 브르죠와 2세가 아니라서 삐싸버리기만한 것으로
떡칠해야만 하는 콘셉과 하드웨어 구성은 약간은 혐오스러운 입장임

OTF - 아도비와 MS에서 합작, 개발한
차세대 디지털활자의 시대가 도래를 했습니다.
PDF작업물을 중저가의 LP에서 뽑아 교정을 보든가, 리더를 이용해 종이출력
없이 교정, 교열을 보고 지문을 작성하여 상호간
교정과정을 방문 없이 출력물 없이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현재 인디로 90% 정도를 윈도우즈 머신에서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나머지 10%는 어쩔 수 없이 간단한 수정만을 요구하는 오래된 클라이언트의 삼식이 작업물이고...

폰트에 대한 여담 하나를 겻들이자면 OTF가 개발되면서 아도비와 애플이 미묘한 갈등이 불씨가 싹텄다는 썰이 있더군요.
물론 OTF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서로간 아전인수식 이해득실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여러 문제가 도출이 되었겠지만,
그간 과거 그래픽 플랫폼의 절대적 강자인 애플에 종속적이다 시피한 아도비가 지금은 합종연횡만 해도 우월한 또는 겁나게 우월할 수도 있는
역학적인 위치에서 노쇠해가고 병약해진 잡스형님께서 아도브한테 우로굴러 한다면, 바로 즉시 우로 굴러버릴까요!
이제는 왠지 “네가 니 시다바리가! ” 할것같은데요 ㅋ ㅋ ㅋ

라인하르트님의 댓글

10.5에서 CS4를 사용한다면 서체지원에 있어 조금더 유리합니다. cs3보다요.
성진홍님의 말씀대로 서체지원을 안하는게 아니고 더 알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윤ttf도 10.5에서 돌아갑니다.
서체문제는 거의 없을듯 싶습니다.
단지 경험이 좀 필요할뿐이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09.08.24 12:08

음...... 라인하르트 님의 말씀은 Adobe 제품들 보다는
출판 소프트웨어로 MLayout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ㅎㅎㅎ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MacOS X용 OTF 서체만을 별도로 구입하기는 여건상 매우 어렵기 때문에,
Windows용 ttf 서체 중에서 호환되는 버전의 서체를 골라 써야 하는 처지인
MLayout 사용자들에게는 그러한 '서체 사용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성진홍님의 댓글

D_Front님...

국내 서체 환경에서 만연하고 있는 요상한 인증시스템은....
솔직히 사용자를 믿지 못하는 개발사들의 잔머리의 결과물입니다.

그로 인해서 OTF서체의 출시가 늦어졌고, 출시된 OTF도 반쪽짜리 OTF가 되었지요.

사실 해외 서체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OTF서체에 락이 걸려있는 녀석들은 전혀 없습니다.

애플과의 협작이라기보다는 엘렉스와 서체회사들간의 윈윈전략이었던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겠지요.

수안님의 댓글

저는 Y사와 S사를 글꼴 회사로 보고 있지 않답니다...

글꼴 디자인 회사는 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Y사와 S사는 세계에도 찾아 보기 힘든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답니다...
TTF Lock기술과 Y사와 S사로 독자 발절된 Lock기술...

또한 이것을 OTF에 적용시킨 기술,
아예 원천적으로 특정 프로그램이나 OS에 인식 불가하게,
각 프로그램에만 인식되는 글꼴로 뽑아주는 얄팍한 기술...

그들은 Lock의 신기원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세계 굴지의 글꼴 Lock업체라고 자부해도 될 듯 하답니다...


최곱니다... 박수를 쳐 주고(어디다 칠 지는 제 마음대로입니다) 싶은 만큼...


기술적으로 보면 Y사와 S사는...
글꼴 Lock업체라 저는 생각한답니다...


* ps.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프린트시 마다 인증받아서 장당 돈을 지불할 수도(글꼴 사용비 명목으로)...

특정 글꼴 회사들은 님이 글꼴을 산다고 해서,
소유권을 인정하진 않는 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냥 사용권이랍니다...

번들 글꼴이란 것도 어느 정도 여기 범주에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항상 재설치 마음대로 가능한 것이 아니며,
또 글꼴 회사에서 언제든지 재설치 인증을 끊을 수도 있답니다...
(이미 특정 프로그램 버전들에 번들된 글꼴은 재설치 인증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답니다.)

Norma-Sykes님의 댓글

수안님....ㅋㅋ

저 두 회사는 보안업체로 업종 바까도 살아남을 회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09.08.24 15:23

음..... 수안 님의 절절한 설명!!

말씀을 듣다보니 갑자기 분기탱천.....


오랫동안 수많은 서체 사용권을
그것도 근본적으로 동일한 사용가치를 지닌 물건을,
시스템 소프트웨어 환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또 컴퓨터의 사양이 달라졌다고 해서
반복적으로 다시 구입해야만 했던......

다른 소프트웨어들처럼 업그레이드도 안해주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권을 구입했던 물건들이 무용지물이 되어가는 꼴을
그저 힘없이 바라보아야만 했던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자니......

분하기도 하거니와 억울한 생각에 확 뒤집어 엎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 사용자입니다만, 윤체의 경우만을 예로 들자면
레이저 프린터용 서체도 최초 구입시 내장되었던 번들이 아닌
제가 별도로 직접 서체 회사에 연락해서
Postscrip 서체를 백 수십만원에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신서체가 출시됨에 따라 중간에 한 번 추가 구입을 했고,

컴퓨터를 바꿀 때마다 윤소호 TT 서체 통합본을 구입하다보니
어느덧 3벌을 갖게 되었고,

이제 그 TT 서체는 쓸모가 없어져서 하드디스크에서 지워버리고
CD 3장을 모아 서랍 한 구석에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인증 방식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중고로 팔아먹을 수도 없어서....

게다가 MacOS X용 MLayout 번들 윤체 OTF를 역시 갖고 있고....
그 MacOS X용 윤체도 팬서용 따로 있고, 타이거용 따로 있지요.

이제 또다시 Intel Mac용 윤체 OTF를 번들이든, 별도 구매이든
역시 그 사용권을 구입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정말 개같은 경우이지요.

사실 달리 생각하면  그 가격에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
한 서체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그리 비싸보이지는 않아서지요.

다만, 한번 정품 사용권을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그 구입 형태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의 기회를 제공해줘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기회도 아예 안주고......

에라이!!

성진홍님의 댓글

후..말하면 뭐합니까....
입만 아프구로...
윤디자인에 전화해서 성질도 내보고, 게시판에다 버럭버럭도 해보고, 쎈자님과 함께 여기서 엄청난 토론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더군요.

그래서 전 어차피 모양새도 이제는 구닥다리같고 지겨운 차에 아예 안쓰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버렸지요.

수안님의 댓글

Y나 S를 겪어 보면,
삼국사기의 이런 내용이 가슴에 새기게 되는 듯하답니다...ㅠㅠ...

犬咬其主...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09.08.24 20:19

견교기주(犬咬其主)라......
그렇다면 몽둥이를 휘둘러야.....
그 다음에는 옵션으로 된장을 바를 수도......ㅎ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쎈자님이 몽둥이를 휘두르시면.....
전 토치에 불붙이고 기당기렵니다. ㅎㅎㅎ

태양님의 댓글

저는 피씨에서 키때문에 고생좀 했는데...
좀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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