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표지 세네카 작업 시 문서 재편성허용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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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 처럼 표지작업 시 책등(세네카)도 페이지로 잡고 작업하면
인쇄 시 스프레드로 내보내면 책등 윗부분에도 재단선표시로 체크하면 편리한데요.
책등 두께를 수정하면 양 옆의 표4, 표1이 가운데 도큐와 붙어 있어야 할텐데, 책등 도큐만 수정 되고 유동적이지가 않네요.
그럼 페이지 3개를 다시 뜯어내서 다시 붙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더라고요.
이 방법이 빈페이지의 도큐일 때는 문제없이 붙어있는데요, 디자인되어 있는 도큐일 때 발생합니다.
저와 같은 방식으로 표지 펼친면으로 작업하시는 분들, 혹시 이보다 더 편한 방법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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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레오님의 댓글
저도 동일 증상은 님과 동일하게 해결... 누군가의 답변을 기다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