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별색 인쇄 시 인쇄소에 넘길 때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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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표지에 금박 인쇄 시 pdf를 두 개 보내는데요
하나는 전체 디자인에 금박자리를 비워둔 파일 하나와
금박디자인부분을 K100으로 만든 pdf 이렇게 두 파일을 보냅니당
이것 저것 검색하다보니 궁금한 것이 생겨서요!
1. 별색 인쇄 시 이렇게 파일을 두 개로 나눠 보내는 것이 맞나요?
2. 금박이 아닌 팬톤컬러 등의 별색 인쇄시에도 이렇게 하면 되나요?(1도일 경우)
3. 별색 작업은 안해봐서요ㅠㅠ 팬톤컬러를 CMYK처럼 다른 색과 섞는 것이 가능한가요? (ex. K50+팬톤컬러50 / K20+팬톤컬러100)
아니면 별색은 별색100%로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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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kyonghee님의 댓글
별색은 인쇄소에 컬러북을 들고 가서 맞춰달라고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팬톤컬러는 cmyk로 변환해서 컬러값을 보고 섞어쓰는데요. 다른방법은 모르겟네요
사과한입님의 댓글
인디자인CC유저입니다. 별색이라도 하나의 파일안에 별색만따로지정하여 쓰시면 하나의 파일로 가능하답니다.
gbb0191님의 댓글
금박 자리 비워둔것은 인쇄파일, 금박은 여기가 금박입니다.라는 파일이구요,반드시 먹100이 아니라 한가지 색으로만 하면 됩니다.인쇄 하리꼬미시 작업자가 보겠지요. 자업자가 원하는 컬러를 위해서 별색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걸 분류해서 약속한것 중 하나가 팬톤이구요. 없다면 내가 만들건 프린트를 해가건 기장님이 아실수 있도록 자료를 주고 감리가서 교정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