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화요일 선거날 이븝니다.
아범
14.♡.167.145
2012.12.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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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2년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도 가정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신 유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화목한 가정 꾸리시고 건강하십시요 들~
올 한해도 가정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신 유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화목한 가정 꾸리시고 건강하십시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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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쁠랙님의 댓글
가슴이 설렙니다......................
이번엔 제가 찍은 분이 우리나라의 '대표' 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그 어려운 보수니 진보니.................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대한민국에 태어난 한 남자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울 '알라' 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지금 보다는 더 나은 '대한민국' 을 만들 수 있는 분을 뽑고 싶습니다...............
물론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우리 나라에 지진이 일어나도 투표 하러 갈껍니다........
그런데..............
항상 제가 찍은 분은 떨어지더군요............
반대로 한번 찍어 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르클님의 댓글
저는 환경에 투표합니다.
공구리는 이젠 그만했으면 하고,
수명지나 자주 고장나는 원자력발전소 더이상 돌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탈핵으로 이끌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됐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덜 더럽혀진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다행인것은 환경에 관심있는 후보가 계신다는것... ^^
투표율 70% 넘으면 '용감한녀석들'이 70쌍 결혼식 무료 축가부른다네요.
77%넘으면 서울시장이 클쑤마스때 광장에서 노래하신다하고.... ^^
저는 울동네 맥주집 무료 맥주가 더 땡깁니다. ^^
씨소님의 댓글
받아논 날은 빨리 온다는 말이 맞네요.
열일 제쳐두고 투표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살기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