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컴에서는 경고메시지가 뜨면서 잘 안열려서리 폰에서 출첵해유
출근길에 꽃길을 거닐고 나왔는디 이레 예쁜 꽃사진으로 대문을 활짝 열어주니 기분이 무자게 좋습네다
반팔입고 나오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내일 쉬시는 분들 많으시죠
가볍게 월욜을 보내보자구요

어제 오랜만에 아들과 단 둘이 나들이를 다녀왔더니
피곤한 워어얼요일이네요.

_mk_출첵~~~
케이머그 서버 해켕이 해결 안됐나봐요.
접속하기 힘드네요.

그렇지않아도 더이상 기회가 없을듯하여 어제 막차타고 다녀왔소이다.
동물본다고 둘째는 신나라하던데
첫째는 역시...  그 레벨이 아닌듯.
조만간 독립하겠다고 말하진 않을런지...  -,.-"

서울이 참 좁긴하더군요.
그 사람많은 동물원에서 이웃 회사사람을 코앞에서 마주치다니. ㅋ

봄을 느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여름으로 바로 가는가 봅니다...

출첵~~

철퍼덕~~~
비오는 월요일...........................
기운이 급따운되는 날입니다..................

아범님!!! 가장 난감한게 수영장에서 정면으로 맞닥드렸을때지요.... (목욕탕은 남녀 따로이니 상관없고...)

출~~~~~~~~~~~

난감할것까지야.. ㅎㅎ;
수영장에서 맞닥드리면...
뭐 혼자 노느니 같이 노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에 또.. 목욕탕에서 만난다면 서로 등도 밀어주고..  히히 ;

어느새 업무마감 시간이 다 되어갑네다.

4월의 날씨가 6월의 날씨 같습니다.
오늘 날이 더워그런가..  출석부가 한산하네요.

삼천원짜리 반팔 티만 10여벌 정도 사놔야겠습니다~

옷값 안드니 좋네!!

나는 여름에 좋은 거 두 벌로 장만해서 십 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ㅋ

반팔 티셔츠가 좋아봤자지.
그런데 얼마줬소?

십년 전에는... 그게...  한 벌에 오륙만 원은 줬을 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