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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째날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06.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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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실 앞에 장아찌용 마늘이 왔길래 보러갔다 오느라 좀 늦었네용~
올해는 두접은 삭힐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 한접 반만 사왔습니다.ㅋㅋ
내일은 시간이 없고 일요일에는 또 열나게 까야 하네요.
올해는 손가락이 부르트지 않게 조심조심 까야겠어요.ㅎㅎ
문 엽니다. 도장들 찍으세요...^^
올해는 두접은 삭힐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 한접 반만 사왔습니다.ㅋㅋ
내일은 시간이 없고 일요일에는 또 열나게 까야 하네요.
올해는 손가락이 부르트지 않게 조심조심 까야겠어요.ㅎㅎ
문 엽니다. 도장들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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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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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6.102 2012.06.01 09:24마늘짱아찌를 담그는 계절이 왔군요...
우리집도 장모님께서 한 통 담가 두고 가셨더군요...^^
마늘을 자동으로 까주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군요...
출첵~~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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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6.01 09:29출석합니다.
햇마늘이 나왔군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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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6.01 09:31아침부터 시험을 치루고 왔더니 머리가 넘 무겁습네다....
작년에 그렇게 고생하고 올해 또 가는겨? 열혈 주부임.....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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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6.01 10:00철퍼덕~~~
6월의 첫째날...................................
상콤하게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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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6.239 2012.06.01 10:49ㅎㅓㅋ.... 저희는 한봉다리 해봐야 하루 저녁에 끝장내버립니다.... (워낙 조아해서.... ^^)
출~~~~~~~~~~~~~!!!!
※쎈자님의 숙제를 제출하긴 했는데.... 역시 불안합니다.... 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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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138 2012.06.01 11:34마늘 장아찌까지....정말 슈퍼맘 맞으시군요...
어케 꼽사리로 제꺼도....ㅎㅎㅎ 좋아라 하지만 담가도 맛이없을것이기에!!! 맨날 엄마한테가서 슬쩍~~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다가 까면 잘까진다는 야그를 어선가 들은것 같은데~~
출~~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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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06.01 11:39사진 진짜 예술이에요 !!
나중에 꼭 도움줘요~~ 흐흐흐 대박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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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58 2012.06.01 12:45마늘 한접먹고 사람이 되야겠습네다. ~~;;
하는일 별로없이 마음만 바쁩니다욧!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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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106 2012.06.01 13:42_mk_앗 씨소오라버니다
경주 간다고 소식 올린후 잠잠해서리 인증샷땜시 소심해서 안오시나 했더랍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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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6.01 18:07아 먹고 싶당 ㅠㅠ
오늘이 6월이었나요? ㅠㅠ 왜 말일로 알고 있었지 ㅠㅠ 움냐움냐... ㅠㅠ
여튼 출합니당~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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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4.74 2012.06.01 20:12몸에 좋다고 해서 담았는데 우리 남친이 안먹네요...안좋은 것은 먹으면서 좋은 것은 안당기나봐요...맛있게 담아드세요 부럽삼,,,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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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06.01 22:13엥?
가만... 쩡쓰님과 씨소님이란 말이지... ㅋ
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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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0.116 2012.06.04 11:31마늘장아찌를 무척 좋아하는 1인입니다. 아 벌써 입안에 침이....ㅎㅎㅎ
어제 늦게까지 제품촬영하느라 월요일인데도 망치로 두들겨 맞은 듯 쑤십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정신차려 일 시작해야겠지요...
아!!! 스튜디오 정리는 언제 다 하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