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성적이 아주 개죽을 썼습네다

주말 2일을 잠을 거의 못자고 출근했더니 머리가 몽롱한것이 사람 돌게하네요...

사람을 믿는다는고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믿는도끼에 발등찍혀 발동동 굴렸던 전쟁같은 일요일을 보내고나니 지금은 폐허가 된 전쟁터에 서있는것 같습니다

제발 일하겠다고 맡았으면 책임감을 보이고 살자구요

역쒸 1,2위의 위용이 대단하십니다.... 두분이 나란히 출근부와 일빠를 하셨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출~~~~~~~~~~~~~~~~~~~~!!!!

정신없는 주말이었습니다~
이번주는 덥다고 하네요~

출~~

철퍼덕~~~

이틀만 일하면 하루 또 쉬는군요.............................
또 이틀만 일하면 또 하루쉬고......................^^
(이번주 토요일은 쉬자고 할껍니닷!!!!!!!!)

미뤄 두었던일과, 새로 시작해야하는 일이
합체되어 괴물로 변신해서 달려 옵니다...
고난의 사투가 시작되는날 입니다...
출첵~~

정답을 보며 한참을 웃었다는...
정말로 1,2위의 위용은 대단하십니다.....!

정말..시간이 ㅠㅠ 출석합니다~

머하고 사는건지...쩝.
주말밤에 밤새는건 정말...싫습니다.

배경을 살펴보니 저것도 연꽃의 일종인가보네요~
약간 늙어 보이는데? ㅋㅋ

그래서 그런지 언뜻 보면 호박꽃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평소 알고 있던 연꽃과는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允齊님 글이 '공지'로 올라갔도다!

한데 누가 올려놓은 거지?
유부방 방장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라면 흔적을 남겼을 것 같은데...

혹시... '철거반원'이?

철거반원이라니!
대체 누굴 말하는 거요?

최근 개편 후에 각 방에 요즘 자주 나타나시는, KMUG 마스터 중 한 분이신, juniol이라는 분 말입니다.

그분이 왜 철거반원이오?

개편 때 없어진 '독수공방'이나 '군바리 게시판' 같은 곳을 철거한 분 중 하나가 아니겠소? 크흐흐~
다행히 이번에 우리는 살려두었지만 활동이 부진하면 언젠가 다시 포크레인 몰고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그러니... '철거반원' 맞지! 으하하~

그럼 당신은 저 공지가 juniol 님께서 옮겨주신 걸로 본단 말이오?

아닌가? ㅋㅋ

그러게요. 현우님이 다녀가셨으면 흔적을 남기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