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목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08.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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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병원좀 댕겨왔더니 아무도 아직 문을 안열어주시다뉘요~
여튼 문열고 휘리릭 일하러 갑니당~~
수고들 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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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채송화
여튼 문열고 휘리릭 일하러 갑니당~~
수고들 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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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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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셧다 올라가기를 기둘리고 있었지요....
채송화도 그대의 사진으로 보니 정말 이~~~~뻐
요즘은 제가 일빠입니다.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는 옹님빠~~~~~
출첵~~~~ 휘리리릭!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죄~~~~~~~~~~~~ㅇ 일 비만 내리는것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우리시댁집앞에 피어있던게 요꽃이엇는데...
채송화였군요.... ㅡㅡ;;
저도 오늘은 이른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저도 하루 건너 왔어요~~~~
출~~~~~~~~~~~~~~!!!!
모모님의 댓글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출~~
phoo님의 댓글
아 채송화가 저리 생겼었네요~ ^^ 출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침엔 꽤나 서늘하더니 지금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출석부에 들어와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채송화는 볼 때마다 웬지 불쌍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ㅋ
옛날에는 화단 둑을 구멍 뚫린 시멘트 블럭으로 둘러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멘트 블럭 구멍에 심어놓는 일이 아주 많았더랬습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주말엔 비가 안오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봉숭아나 채송화가 시골 마당 한켠이 그렇듯
좀 처연해 보이긴 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