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11.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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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끝 찡한 화요일 문 엽니다.
낮부터는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
낮부터는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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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바람에 휘날리며~~~
출!!^^*
모모님의 댓글
추워요~~ ㅠ.ㅠ
엄마가 김장하시는거 옆에서 고양이손으로 도와주는 척만하고는 병이나서리
어제하루 땡땡이 치고 출~~~
김치냉장고가 가득차니 든든하네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들하세요~~
允齊님의 댓글
맨날 베짱이처럼 노는디 김장이란거 모르는디...감기몸살로 지대로 고생중임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정말 독하네요~~
phoo님의 댓글
출~ 좋은하루되셔요~ ^^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부터 사고가 나서 ............... ㅡ.,ㅡ
살짝 추돌했는데...............
시속 100km로 날아와서 박았다고 X랄을 하네요.... ㅡ.,ㅡ
에이........................
쁠라님의 댓글
철푸덕~~ 간만에 출책 합니다.
쁠랙님~~ 살짝 돈들여 블랙박스 하나 달으세요.
저희 신랑도 아파트에 사시는 김여사님 때문에 달았어요.
자기가 이중주차 잘못 해놓고 배째라~~ㅋ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요새 몸살걸리면 죽다 살아난데요....ㅎ
출~~~
쁠랙님의 댓글
쁠라//
그래야 겠다는..................
보험사 직원도 전화와서 하는 말이 '프로' 라고 하더구나..................
집사람 이번에 상담소 오픈하는데 액땜한셈 쳐야겠다..............................^^
르클님의 댓글
김장.. 시댁과 친정에서 조금씩 가져다가 먹었는데
이번에는 통으로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김치냉장고 없어서 못가져간다고 하니
사줄테니 가져가랍니다. ㅠ.ㅜ
살림 많아지는게 싫어서 안사는것도 있는데... 사야하나 고민하네요.
출첵~
아범님의 댓글
프린트 걸어놓고 출첵~~!!
음...
사진 속 주인공이 큰 딸일까 작은 딸일까...
음...
체격을 보면 작은 딸 같은데... 큰 딸에 500원 검돠~
겨울해마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사진 참... 이쁘네요.
*^^*;
고은철님의 댓글
휴~ 이제서야...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