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떨어지니 한잔이 생각나네요....
允齊
121.♡.101.205
2012.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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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동생이랑 가볍게 먹은 홍탁삼합입니다...
어릴적엔 못먹었는데 이제는 찾아서 먹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맛난 삼합집 정보 구합니다....
어릴적엔 못먹었는데 이제는 찾아서 먹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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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쁠랙님의 댓글
헛................... ㅡ.,ㅡ
배추가 아주 맛나 보입니다...........................
꿀꺼덕.....................................
아범님의 댓글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쉽지않다는 그…
하지만.. 서너번 경험한 바 있는 나는.. 그 종목은 접기로 했뜸. ㅋ
에 또.. 난 오늘도… 다랭이가 땡기누뇨~
먹어도먹어도 또 먹고픈… 다랭이.. -,.-"
아범님의 댓글
그런데.. 결코 가볍게 먹을 안주가 아닌거 같은데..
고은철님의 댓글
사진만 봐도 콧구명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전 그냥 수육만 새우젓 찍어서 먹고 배추는 쌈장 찍어 먹을 거에요.ㅋㅋ
아.. 언제나 가능할랑가.. ㅜㅜ
phoo님의 댓글
헛... 배고푸당 ㅠㅠ
뭐가 그리 바쁜지 잠시 들렀습니다~ ^^;;;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
애플또맥님의 댓글
참아야 하느니라 그래야 다이어트 성공
쩡쓰♥님의 댓글
아 맛있겠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메뉴네요!!
전 어제 딸이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해서 김치찌개 해먹었는뎅
애들이 어찌나 잘먹던지~
한잔은.. 셋째 출산후 ~~
지훈아빠님의 댓글
종로 창덕궁 정면에서 한 200m 내려오면 좌측에 기와집 상호는 기억이 안나고 수제동동주랑 같이
파는데 맛이 아주 황홀경임....ㅎ
비온뒤갬님의 댓글
보쌈은 연남동 송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