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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월요일입니다
允齊
211.♡.93.35
2013.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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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이를 먹는게 서러운건지 계절이 바뀔때마다 영 정신을 못차리네요....
이번주 지나면 명절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여튼 좋은 일 가득한 한주가 되세요~~
이번주 지나면 명절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여튼 좋은 일 가득한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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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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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3.09.09 11:01지난주내내 안보이신다 했더니..
5~6년 들고댕기던 가방이 낡아서 하나 사볼까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니 맘에 드는 가방이 하나 있긴 한데
명품인지는 모르겠고 가격이 쪼매 나가서 고민중요. ㅋㅋ
일빠로 출석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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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3.09.09 11:24울집엔 명품가방 1개 있습니다. 가격은 중저가이지만.... 한때 명품이었던 버버리.... 손가방.... 한개....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40만원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그런 거 못삽니다.... 왜??? 은행월세 밀리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암튼 그래두 이쁜 가방보믄 기분은 좋습니다.... ^^
출~~~~~~~~~~~~~~~~!!!!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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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198 2013.09.09 11:24바쁜 월요일입니다. ^^
돈 들어올때는 없고 나갈곳은 많네요.
추석이 두렵습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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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11.16 2013.09.09 12:30저요!! 명품 가방 있어요~~~~~~
코찌!!!
ㅋㅋㅋㅋㅋㅋㅋ
울 친정오빠한테 선물 받은건데
시장표 1~3만원 짜리보다는 이쁘긴 합디다^^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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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0.85 2013.09.09 14:23철퍼덕~~~
아침에 거제 갔다 왔습니다........................
아직 낮에는 덥군요................
긴팔에 넥타이 매고 왔으면 아마 떠 죽었을듯.................................ㅋㅋ
^______________________^
복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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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9 2013.09.09 15:09저도 명품 가방하나 있는데... 쓰리세븐서 만든 닥스...제품....^^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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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3.09.09 16:14주말 시골 다녀왔는데 밤이 아직 덜 벌어졌더군요...ㅎ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