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10.23 09:02
597
12
0
0
본문
농부님네들은 열심히 거두어들일 때..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입죠..ㅎㅎ
오늘도 힘차게....^^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입죠..ㅎㅎ
오늘도 힘차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允齊님의 댓글
옹림양의 기를 받아 내도 힘차게!!!!
유부님들 기운넘치는 하루 되세요~~
근디 내 어깨 곰가족은 언제 내려올까나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벼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동네에서 해마다 하는 벼에 관한 행사가 있습니다
쥐꼬리 만한 예산으로 행사를 주관하는데 이것저것 떼고나면 항상 적자 였던 행사........................
다행히 올해는 안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따장과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전 일에 신경 안써서 좋고 따장은 머니가 안나가니........................ㅋㅋ
아범님의 댓글
오래전에는 제게도 시골이 있어
이맘때면 벼타작도 해보고…
김 솔솔 나는 갓지은 밥을 해먹고 나와서인지 사진이 더 정감어립니다.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고놈고 실하게도 잘 익었네~
그네들의 땀방울이 저리도 컸었나!!!ㅋ
비가 온뒤라 한층 쌀쌀해진 날씨지만 벌써 온풍긴 아니잖아~ㅡ.ㅡ
난 덥다고 걸친 가디건 벗고 있는뎅...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phoo님의 댓글
저기요 윤제님 저희 가족들 어깨에 올라간적 없는데요~ ㅋㅋ
아공 출석하고 다시 일하러 사라집니당~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일억이님의 댓글
날씨가 넘 춥내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추워요,,,
연탄이라도 떄야겠어요 ㅎㅎㅎ
출!!
dEepBLue님의 댓글
이주전에 햅쌀을 받았드랬지요...
윤기가 좔좔~
쌀에서도 일케 구수한 냄새가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밥할맛이 난다니까요~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 ^^
추워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바쁜거...이 또한 지나가리니....ㅋ
출~~~
짬짬님의 댓글
이젠 밥을 너무 적게 먹어서.... (두부 많이 먹습니다.... 고구마가 주식이구요.... ^^;;)
햅쌀은 올해엔 꽝입니다.... ㅋㅋㅋㅋ (아직 쌀통에 쌀이 반이나 남았어요....)
출~~~~~~~~~~~~~~!!!!!!
향기님의 댓글
가까이서 보니까 털이 무척 많이 달렸군.
향기님의 댓글
벼이삭이 괜히 까끌까끌한 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