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림냥께서 바쁘시다니.... 부럽습니다.... ^^
애들 기말고사도 다음주로 압축이 됐으니 저도 집에서 숨소리 못내고 지내야 합니다.... 물론~~~ 아직 걱정없으신 분들은 행복하신 줄 아세요..... ㅋㅋㅋㅋ
출~~~~~~~~~~~~~~~~!!!!

짬짬님 아드님이 똑똑하니 스스로 알아서 공부도 하나 봅니다.

숨소리도 못내고 지내시다니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기말고사를 앞둔 딸이 있으나 아무 걱정이 없으니 행복하거죠 ㅋㅋㅋㅋ

_mk_경기도 이천에서 출첵!
올해 하반기에는 발주서를 받았으면하는 20대 성욕보다 강렬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ㅠㅠ

해마님은 海馬인가요? 아님 亥魔 인가요? ㅋㅋㅋㅋ
암튼 발주서 안주면 지장 찍어달라고 하세요.... ^^;;

철퍼덕~~~

_mk_안성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빗줄기가 흩날리더니 이내 그치고마네요...
그리 덥지 않는 하루가 될듯..^^

엊짢은 기분도 금요일만 되면 자동으로 풀어진다는...ㅎ
출~~~

출첵~~

또 비가 올듯 잔뜩 찌푸린 하늘입니다. 덥네요...ㅎㅎㅎ 금요일이라 그런지 일도 손엘 잡히질 않고.. 에구구...ㅎㅎㅎ

안더울것 같았는데…. 덥군요.
이제야 사무실 입성했습니다.

산이님/
금요일은 일하는 날이 아니고 알찬 주말계획을 세우는 날이라는 거!
사장회원님들한테는 유감스런 발언이 되겠지만… ㅋ;

전 퇴근함서 퇴첵합니다요~

아~흑~ 언넝언넝 주말이 지나가버려야 할터인디요

함박웃음 짓고갑니다요~ ^^v

저렇게 웃어야 하는뎁....!!

드럽게 바쁜 옹림이.. 출석하고 가요..ㅋㅋㅋㅋ

이제야 출 합니다~ ㅡㅡ;;; 몸이 몇개였음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