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서울이 스쳐갈때....
允齊
121.♡.101.205
2012.08.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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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어제 이거 떨어지기 직전에 마을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구, 사촌동생의 출근길에 버스정류장에 떨어졌답니다.
살짝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오후였습니다.
살짝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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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고은철님의 댓글
사진만 봐도 ㅎㄷㄷ 합니다....ㅜ.
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헉!
다칠뻔했네요,,,,무사하심이 다행입니다
모모님의 댓글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어제 퇴근길 갑자기 도로로 굴러든 말통물에 피하느라고 기겁했는데...ㅎㅎ
평상시에는 들기도 힘든넘이 참 잘도 굴러댕기더군요~
짬짬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
정원경님의 댓글
피해입으신 분들에 힘이 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