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의 아들자랑컷~~
레드폭스
14.♡.14.172
2012.10.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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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까지 저번주에 사진촬영하고 왔습니다.
물론 셋째 성장앨범 배경중 한배경을 형들이 대신찍었죠
셋째가 돌이지난 관계로 많이 가칠하셔서.. ^^
사진을 안찍으려합니다..ㅠㅜ
결국 울음도 터트리고.. ^^
그리도 우여곡절 끝에 이쁜사진 찍고와서 자랑해봅니다
물론 셋째 성장앨범 배경중 한배경을 형들이 대신찍었죠
셋째가 돌이지난 관계로 많이 가칠하셔서.. ^^
사진을 안찍으려합니다..ㅠㅜ
결국 울음도 터트리고.. ^^
그리도 우여곡절 끝에 이쁜사진 찍고와서 자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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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쁠랙님의 댓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쁠랙님 애국자는요... 그냥 아이들 좋아하는것뿐입니다... ^^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이뿌다!! ^^
향기님의 댓글
확실히 막내가 의젓하면서도 또한 천진스럽네요~
향기님의 댓글
첫째 어린이는 나중에 무척 패셔너블한 청년이 될 거 같지 않소? ㅋ
향기님의 댓글
막내 어린이가 쓴 모자가 마음에 드는데...
올 겨울엔 나도 하나 사서 써볼까?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쎈자님//
중절모? 아님 마지막에 털모자? ㅋㅋ
레드폭스님//
보기만 해도 뿌듯허시것네요~ ^^
允齊님의 댓글
우월한 유전자들이네요...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하이고.. 총각들이 보조개가 쏙쏙 드가는게..^^
다시 봐도 훤한 인물들입니다.
역쉬나 유부방 꽃미남 아들내미들이여..ㅋ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ㅠㅜ 어제 이사진 올리고 바빠져서 이제야 봅니다.. ㅜㅠ
dEepBLue// 뿌듯은 한데 날마다 전쟁에.. 와이프의 남성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StationaryTraveller// 첫째 녀석은 4살때부터인가 신발도 옷도 선글라스도 본인이 고른것외에는... 지금도 엄마가 옷골라주고 악세사리는 자기가합니다.. 팔찌니 선글라스니..등등
ohnglim// 감사합니다. 셋다 보조개 쌍커플 장착완료하고 나왔습니다. 기본옵션으로.. ^^
애플또맥님의 댓글
귀요미 아드님을 두셨군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