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newsid=02066406612779464&DCD=A00305&OutLnkChk=Y

전체 응답자의 36%인 4279명은 오히려 “삼성이 문제를 다룬 신속성과 효과적인 대응에 신뢰도가 더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75%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에 변함이 없거나,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답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갤럭시 노트7 리콜 조치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3%인 1560명으로 집계됐으며, 신뢰도 혹은 인식이 크게 저하됐다는 응답은 11%인 1302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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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전 노트7 사용자며 그냥 노트7을 사용할 것이며 이 제품을 중고로 팔지 않고 보관하다가 먼 훗날 나의 아들이나 조카에게 보여주며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제작한 폭탄이라고 말해 줄 건데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삼성 스마트폰은 사용안 할 겁니다.

지금 s6, s7, 노트4도 터진다는 소문이 있네요.

참고로 노트7의 폭발로 6살 아이의 손에 화상을 입고 아이는 스마트폰 근처로 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1200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