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목요일입니다
允齊
121.♡.101.205
2012.1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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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옹림양이 바쁘시나...
사랑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사진은 북한이 중딩 무서워 안쳐들어온다는 중딩 저의 딸내미입니다...
사춘기를 10인분 정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제대로 겪고 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사진은 북한이 중딩 무서워 안쳐들어온다는 중딩 저의 딸내미입니다...
사춘기를 10인분 정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제대로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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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짬짬님의 댓글
올만에 출근부 찍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울산 내려와 있습니다.
어찌됐던 내일은 좀 여유있게 올라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출~~~~~~~~~~~!!!!!
짬짬님의 댓글
아참!!!저희 집에도 그 무서븐 중이가 하나 있습니다.... 그저께엔 학원 슨상님께 꾸중 들었다고 밤 10시반까지 행불을 자처했었지요..... 암튼 무서븐 기간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엥?
얼마전 pt들어갔던 하트컨셉이네. ㅋ
이리 이쁜 딸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질풍노도의 시기도 한때라…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주면 뭘 더 바라겠소.
울 딸내미도 무서워져서 요즘 나도 모르게 피한다는.. -,.-;;
동글이님의 댓글
울 딸도 그런 시기를 지났답니다
지금은 아주 훌륭한 아가씨로 참을성도 있어지고
이해심도 많아지고 ....
아마 저시기에 제가 우리 딸한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였던것 같아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우리집 큰아들도 이제 슬슬 남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6학년...................
저두 대비를 해야 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오늘 기계 들어와유~~~ ㅜㅜ
여튼 동글이님 말이 딱 정답인것 같네요.
꼭 너같은 딸 낳아봐라 하던 시기..
근데 저 뛰어난 미모는 누굴 닮은 거래요?
상당히 궁금하네..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이거 맞추느라 애쓰셨네요..ㅎㅎㅎㅎ
이쁜 딸~ 부럽사와요
출!!^^
고은철님의 댓글
우리집 중딩은 무섭지 않은데...
정말 무서운 초딩이 함께 서식하고 있습니다...ㅠ.ㅠ
어쨌든 딸 있는건 부럽습니다...ㅋ
출첵~~
지훈아빠님의 댓글
딸이 쵝오...ㅎ
출~~~
쩡쓰♥님의 댓글
유이닮았다는 !!! 전 울딸 빨리 커서 같이 문화생활즐기고싶은데
크면 사춘기도 오겠지요??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允齊님의 댓글
처음 올리니 반응이 화산폭발처럼 뜨겁습니다...
울딸내미 알면 테러할지도 모를텐데 ㅋㅋㅋㅋ
무튼 좋은 댓글들 고맙습니다
커피한잔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2
비온뒤갬님의 댓글
ㅎㅎㅎ 아 구엽슴돠~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