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월요일입니다
允齊
121.♡.101.205
2012.1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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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따땃하네요....ㅋㅋㅋ
유부님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며....
어제 대선 마지막토론회가 있었다죠...저는 트윗으로 실시간 올라오는 글들을 봤습니다.
한 트친님의 트윗에 급공감되어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유부님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며....
어제 대선 마지막토론회가 있었다죠...저는 트윗으로 실시간 올라오는 글들을 봤습니다.
한 트친님의 트윗에 급공감되어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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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선거.....................
이제 몇일 안 남았네요.........
저는 벌써 정해놔서 더 들어봐야 사족일것 같아서
알라들 델꼬 목욕탕 갔습니다..................
사람도 몇명 없어서 알라들은 수영하고 놀았다는..............................^^
모모님의 댓글
보다가 속터져서 채널 돌려버린 1인입니다~~ ㅎㅎ
내일부터 또 춥다고 하네요~~
행복한 한주들 되세요~~
르클님의 댓글
보다가 속터져서 채널 돌려버린 (2)
오늘 아침에 라디오뉴스에 토론내용이 편집되어 나오는데
여자1호가 남자2호에게 질문하는 내용으로만 편집하고
남자가 질문하는것은 단 하나도 내보내지 않더라고요..
안본사람이 보면 마치 궁지에 몰린 남자2호....
씨소님의 댓글
토론도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된다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고은철님의 댓글
멘붕된 정신의 안정이 필요한 날...
출첵~~
PS : 어제의 토론은 부재자투표 하기전에 했어야 하는건데...ㅠㅠ
phoo님의 댓글
속터져도 계속본 1인 입니당 ㅡㅡ;
출합니당~!
짬짬님의 댓글
우리 애도 못참고 뛰쳐나왔죠.... 그저 돌부처가 답일 듯.... -_-ㅋ
암튼 출~~~~~~~~~~~~~~~~~~~~~~!!!!
쩡쓰♥님의 댓글
카스에서 본 글 ㅎㅎㅎ
대선이 코앞인데
누굴 뽑아야 하나.. 뽑을 사람이 없고,,
신랑이랑 무지 고민중이에요
신랑 아예 안하고 싶다는거 절대 그래도 해야된다고 꼬시고있어요
성진홍님의 댓글
흐....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안 보았다지요.
정확한 논제와 합당하고 충분한 배경 지식+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이며 냉정한 반박이 오가는 토론이 안 될 것이 뻔했기 때문에 보나 마나라.....
대체 언제쯤 확실하게 기획된 제대로 만든 정책을 들고 토론을 할 지 참 답답하지요. ㅎㅎ
한 120년 쯤 지나면 될랑가요? -_-;;
ohnglim님의 댓글
3번 없으면 안 웃길줄 알았는데.. 라는 글도 봤네요..ㅋㅋㅋㅋ ㅜㅜ
출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