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내다보고 있자니...
ohnglim
121.♡.59.23
2011.07.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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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뽀얀 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게
마치 가을하늘 같네요....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창에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음.. 창좀 닦아야겠어요....ㅋㅋ
마치 가을하늘 같네요....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창에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음.. 창좀 닦아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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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깊은 밤에 올려다보는 푸른 하늘은 정말 깊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제가 좋아하는 여름하늘이에요
파란하늘과 왕구름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깊은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제가 마치 우주에 중심에 서 있는 것 같아요.
다음달 2박쯤 예정해서 지리산 속에 박혀있다 올 예정인데
하늘 실컷 보구 와야겠어요..^^
ohnglim님의 댓글
붕어빵님.
하늘이 자꾸 저를 꼬셔서 일에 방해가 될 정도에요...ㅎㅎ
향기님의 댓글
지금 올려다보는 우리 동네 하늘의 구름떼는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남동쪽에서 서북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동쪽이라면 틀림없이 왜국쪽일텐데...
▦짬짬▦님의 댓글
지금 하늘은 가을이 시셈할 정도로 파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
근데.... 어찌하면 그렇게 사진이 이뻐질 수 있나요????
쩡쓰♥님의 댓글
진짜 시원한 하늘이죠~~ 저도 아까 슬우 맡기러 갈때 하늘보고 사진이나 좀 찍을까~~ 하는 생각만 했다는 ~~
dEepBLue님의 댓글
벌서 슬우를 맡긴다눈?
^^
어제 출근함서 하늘보고
파란 하늘 정말 오랜만에 본다.. 함서 했네요...
All忍님의 댓글
같은 하늘일텐데...우리동네보다 훨씬 청명해보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늘 하루종일 구름의 속도가 빨라요.
수시로 내다보고 있는데 순식간에 그림이 바꿔요~~~
ohnglim님의 댓글
쩡쓰님.. 하늘 사진 말고 슬우 사진 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