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막내 사진
김병걸
220.♡.92.84
2006.0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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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낚시 걸렷다 캬캬캬
울집 막내예용 3살 토이푸들...
이름은 로렌
울집 막내예용 3살 토이푸들...
이름은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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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원샷원킬님의 댓글
낚시 아닌뎁쇼....
애완동물도 가족으로 쳐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6님의 댓글
하하하.. 헤에.. 개도 키우시공.. 가족을 다 파시넹..ㅋㅋㅋㅋㅋ 나도 그럴날이 옴 좋겠당..
내중에 나도 순근엉아처럼 울 마나님이에요..람서..ㅋㅋㅋㅋ 올리고파랑..
2056님의 댓글
도배의 대가라고 말하고 싶소..병걸도령..ㅋㅋㅋ
후리지아님의 댓글
시니님보단 한 수 위이신듯... 시니님께선 글로서 하셨는뎅...ㅋㄷㅋㄷ
후리지아님의 댓글
그나저나 개가 섰다!!! ㅋㄷㅋㄷ 저희집에선 개를 싫어하는 관계로 키우질 못해요
김병걸님의 댓글
벌 받고 있는 겁니다..어머니 종아리 핥아서...
구루미짱님의 댓글
ㅇ ㅏ 푸들이다!! 넘 귀엽당!!
이선님의 댓글
오... 저 표정!
저놈 몰 쩜 아는데요...
저건 분명... 한 두번해서 나오는 표정이 아니에요
벌설때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줘야한다는 사실을 터득하다니...
대체 얼마나 벌을 세운거래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저도 푸드리만 키웠어요,,ㅋㅋㅋ
귀엽네요,,ㅋㅋ^^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