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잿빛하늘
221.♡.214.176
2006.07.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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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별이님 온다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비 많이 오니 차도 없는데 돌아댕기기도 힘들듯...
비 많이 오니 차도 없는데 돌아댕기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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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玄牛님의 댓글
기냥 삼실에서 소주나 드시는편이 좋으실듯...^^
구아바님의 댓글
삼겹살 살 살 구워가면서~~~~^^
여백님의 댓글
별이츠자가 날을 잘 못잡음..
-,.-"
불량지피에스 파문을 봐도..
윤복순님의 댓글
살이 빠지려나~ 요즈음 입맛이 없습니다.
어제 점심때 고기를 먹었는데 3점먹을까 말까하며 된장찌개에 휘젖고, 저녁에 회를 먹었는데 스끼다시는 많이 나오는데 젖가락이 가지 않고 회가 나와도 몇개 왔다갔다하고 매운탕이 왔어야 된장더 넣고 소금넣고 해서 쭉쭉 물마시듯 밥넣고 말아 먹었죠... 살들이 습기로 눅눅해졌나~ 쨍하고 해뜰날....빨리 왔음. 고로 거제는 지금 흐림.
구아바님의 댓글
에고 전 반대로~~~
살이 팍팍 찌려나........ 맨날 잠만오고~
알럽핑크님의 댓글
빈대떡지져서 막걸리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