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대한다는 말씀이신지 ...... 감이 안잡히는데......
좀 가르쳐 주시지요?

기대하시는게 아이폰 출시 아닐까요? ㅋㅋ

1. 아이폰이 나온다면 판매할 대형 매장이 있다는것에 기대
2. 아이폰이 나오면 이곳에 몰릴 사람들과 관심에 기대
3. 2번의 관심으로 인한 여러가지 애코의 신경씀에 기대.
4. 아이폰이 나오면 구경할수 있다는것에 기대.
5. 위와 같은 이유로 애플/KT 사람들이 아이폰 출시를 고려할수도 있다는것에 기대.

대략 분석.

알비님이 분석하신 내용을 통해 이제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워낙 불경기라 임대료도 별로 안비싸고 해서 그냥 좀 큰 매장을 구한 것은 아닐까요? ㅎㅎㅎ

거참! 아이폰인지 애들폰인지 그거 출시되면,
나도 평생 처음으로 휴대 전화 한 번 장만해볼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
여기 여러분들이 그토록 고대하고 열망하시는 걸 보면.
아주 나쁜 물건은 당연히 아닐 것이고 하니 ......

그런데 요즘 어떤 분들은 약간은 독이 올라 있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기존 매장이 작긴 작았죠.
기존 매장이나 새 매장이나 금강제화에서 원래 가지고있던 매장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닷컴에서 아이폰 광고 보세여..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지..

흠...... GaeKo님 말씀대로 그 광고 본 적이 있지만,
아무런 감흥이 없던데요?

그거야 뭐 평소에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휴대 전화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문화적 환경에 적응되어 있는
사람들 이야기일 뿐이지,

저처럼 아예 휴대전화 자체를 구입해본 적도 없고
 사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이폰 광고 그거 뭐 아무리 봐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옛날 아주 옛날에 카폰 처음 보고 신기해 했던 그 느낌만도 못합니다 사실.

제 경우 휴대폰은 수신 전용이고 발신은 월 10통화도 아니하니
스카이프 개통된 타치가 있어도 통화 할 일 없지만 
아이폰이 뭐든지 다 되는 것 같아 보여 관심을 둡니다.

주말엔 사람 엄청 많던데요 ㅋ

강남에도 프리스비 생기던데요~

아이 러빙잇!!

저랑 같이가요~위엣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