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스스로..

아이맥 불량품에 대한 관점차이를 떠나, 이 사람은 혼자서 흥분해가지곤 자기혼자 울다가 자기혼자 웃다가 우하하하 거리다가 ㅋㅋㅋ 거리다가....

미치겠군요..

헛소리로 밖에 안들리는게..
저도 7~8년째, 주위친구들, 지인들은 10년 넘게 맥을 쓰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뭐 "호환에 불만이다"이런건 있지만, 감수했던거구요...

도대체 문제 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이해안갑니다.
(물론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요....)

항상생각하는건,
100% 이상이 아니라, 잘쓰는 사람도 있는거라면, 내가 기계를 잘못다룬거다.

사실 인텔영역으로 넘어오기 좀 전부터...
새로운 모델의 초기버전에서는 꼭 나올때마다 이런 이야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컨슈머 모델의 저가정책으로인한 완성도의 하락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면 앞으로도 이런 조롱꺼리는 계속 나오겠죠.

아..그건 그렇고 3개의 as를 부탁했었는데 고쳤다고 연락와서 삼성동 유베이스까지 갔는데 달랑 마이티 마우스 하나만 교체시켰네요...아직 다른건 진행못했다고
ㅡ.ㅡ
아씨 또 어케 삼성까지 가냐...

미친..접지 안되면 일반 컴퓨터에서도 전기는 흐르는데..다만 키보드가 플라스틱이라 그걸 모를 뿐이지 금속재질의 본체라면 느껴지는거고 신형 키보드의 경우 재질이 금속이라 느껴질 수 있는것 뿐..살고 있는 집 전기공사한분을 뭐라 해야죠..기본적인 그라운드터리도 안해놓다니..

아부지나 삼촌이 마소 코리아 직원 중에 한명이다에 백만 스물 두표 던집니다.. -_-;;;

일단 애플을 비난하는걸 떠나서 개념이 없으니 무시하면 됩니다.

혹시 파코즈에 있던 글인가요?
어쨌든 정말 혼자 흥분해서 설치는 꼴을 보니 미친 거 맞네요. ㅎㅎ

뭐 일부 애플 매냐가 MS 욕하는 거나 비슷하구만...-_-;
다 거기서 거기...

접지문제는 확실히 있는듯...
미국에서 콘센트는 일자로 두개도 있지만...세개짜리가 있어요.
그래서 돼지코로는 해결 안되는듯...

다시 읽어보니 애플을 잘 아시는 분이구만요.
모르고 하는 소린 아니네요.
표현이 좀 기분나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애플 생각해서 하는 소리 같은디...
최근 2년간 품질 하락한건 맞지 않나요?

사실 한국이 시장이 작다해도 우리나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요구하여 관철시키는 부분이 많은데 애플은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무덤덤 한건 사실입니다.
소비자의 권익을 좀더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식함'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PC하드웨어에 열광하는 애송이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일명 PC덕후라고 ...

개념없는 건 맞는데 하는 말 자체가 그리 틀린 것 같진 않습니다.
요즘은 초기불량 없는 거 보기가 더 힘들 정도니까요...

물론 전 나노1세대랑 맥북 1세대 쓰는데 그런 현상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여론을 보면...초기불량률은 심각한 수준인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pc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것 같은디...

제조공정을 마데로 돌린후 완전 Dog Board 되가고 있군요.

....무식하신 분은 아니네요...표현력은 안습이지만..ㅡㅡ;

개념만 탑재하면 참 설득력 있을 글인데 안습입니다. -_-

저 근데 정지현상은 어떻게 하면 나오는건가요?

24인치인데 아직 경험은 못해봐서리.....

모님 처럼 페럴렐즈 같은거 돌려야 하나...

접지는 220볼트 돼지코라도 가능합니다..다만 맥북에서 쓰는 형태의 플러그가 안될뿐이죠..110이나 100볼트의 경우 코를 3개 만들어서 접지를 하지만 220의 경우 플러그가 두꺼운거 보면 옆에 금속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거길 통해서 접지가 되게 되어있습니다..그게 있는데도 안된다면 그걸 끼우는 콘센트나 멀티탭이 접지를 지원하지 않거나 건물에 들어오는 전기 자체가 접지가 안되거나 둘중 하나죠..아님 엄청나게 많은 전기를 쓸어쓰거나요.. 전화국 선로실가면 접지 되있어요 70볼트정도 전기가 흐릅니다..

멀티탭 좋은거 쓰면서 외장하드까지 물리니까 접지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더군요...

마자요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ㅋㅋ
애플을 사용했었던 분이실 듯
파워북 사용할때는 고장이나 다운되는일이 없었는데
요즘맥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다시 맥을 구입하기가 고민스러울 정도네요

인텔 사용하고 중국에서 생산한 뒤부터 초기 품질이 예전보다 떨어진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특히 베터리 문제라던가.. 소음문제.. 등등..

새로 출시된 피씨계열 노트북중에서 이렇게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많은 제품도 흔치는 않았죠.

애플에 대한 불만은 특히 하드웨어쪽입니다.

품질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좀 느낍니다.. ;;
겉모양이야 상당수준 나온다고 하지만, 발열처리같은 것들이..
시스템 정지되는 것은 저도 몇번 당해봤습니다. 특히 USB장치 켜놓고 부팅할때.. ;;;
다만, windows의 파란화면보다는 이쁘더군요.. ^^;

이 글의 원문을 쓴 사람이 어떤 의도로 올렸으며 올리기 까지 어떤 일련의 상황들이 있었는지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성급한 발언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전후사정 고려치 않고 허락도 없이 이렇게 멋대로 퍼와서 불특정 다수 제3자들에게 인신공격으로 바꿔놓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저 역시 님들이 그렇게 찬양한다는 파워맥 파워북 시네마 유저입니다만 갑자기 맥을 쓰고 있다는 제 자신 스스로가 정말 부끄럽고 불쌍해지는군요.

진배님 커뮤니티에도 자주 들려주시와요 음악 잘듣고있습니다^^
블로그도 재밋게 보고요

제가 알기론 이분. 아마 애플 시작때부터 애플 같이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나. 앞뒤 사정 잘 모르고 댓글 다신 분들이야 요즘 인터넷 댓글 문화가 그러니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고 해도, 몇몇 분은 좀 심하군요.

PC덕후라구요? 말 함부로들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품 쓰다가 열받아서 하는 얘기가 좀 과격하다고 해서 알바 취급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이 글 원문 쓰신분은 여기 계신분 대다수보다 맥 사용 경력이 훨씬 길게 사용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품질 문제를 지적하신거구요.

그보다, 이런식의 펌글의 문제점을 지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제목이 이게 뭡니까?
이건 완전히 감옥갈 수준이군요.
소송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성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무턱대고 댓글을 다셨던 분들도 원문이 올라와 있는 사이트내에서
원문을 올리신 분의 활동내용을 검색해 보신다면 그런 댓글을
무턱대고 올리시진 못할꺼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퍼오신 분도 가능하면 글 삭제하시고 원문 작성자와 원만한 해결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른스럽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왠만하면 케먹에 댓글조차 안남길려고 하는사람인데 리플 함 달아봅니다.

위에 욕하신 분들이야 요즘 인터넷문화가 워낙에 그러하니 앞뒤 생각없이 본문만 읽고 그러신다고 하시지만...

글 퍼다가 나른 인간은 머하는 작자이길래 허락도 없이 퍼 와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 먹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머 ? 정신이상자?  허허 ~  할 말이 없네요.

원문 남기신 분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평가하기는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