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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단점 투성이 아이폰5!!" 추잡한 네거티브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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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쳤군요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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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hyena님의 댓글

ㅋㅋㅋ 얼마나 부러우면...

infunnity님의 댓글

인쇄물 제작한 디자이너의 고충;

elfinsm님의 댓글

글케 열낼 필요 있나? 경쟁기업에서 당연한 거 아님?
난 20년 넘게 애플제품 사용해왔지만... 생각없이 너무 맹신하는거 별루임~!

배정민님의 댓글

선거영향인가요?^^
근데, wifi 속도가 차이나나요?

개구리님의 댓글

쭉 아이폰 만 쓰다가 갤3으로 바꿨는데 대 만족입니다.

위 5가지 단점은 대체로 맞는 이야기인데 뭐가 추잡하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기업은 타사제품의 단점을 지적하고 자사제품의 장점을 부각 시켜야 합니다.

물론 틀린 이야기나 없는 이야기를 지어서 하면 안되지요.

애플이 아이폰6을 더 잘만들기 위해서는 무조건 맹신보다는 단점 지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Longlive_OS_X님의 댓글

처음 보는 아이디의 신규회원 두 명이 비슷한 어투와 비슷한 단어 (이전까지 애플제품 써왔다는 점 강조, '맹신'이라는 단어 재사용)를 사용하며 트집잡는군요.

그럼 저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elfinsm님의 댓글

비정상인건 또 머지요? 객관적 팩트를 비교해서 자사제품을 홍보하는건데...
아님 허위사실로 애플에서 고소를 하겠지요.
요즘 유달리 맹목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표현의 게시를 하는 사람이 누굴까? 열심히 자료를 올리는건 좋은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 표현의 게시를 하니까 한마디 적어본거에요!

1시15분님의 댓글

갑자기 아이디 신규회원 타령은 ....

만약 신규회원이면 글올리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Kmug가  Longlive_OS_X 앞마당인가요?

반대글 올리면 삼성쪽 운운하고.....

올린 글보면 상당히  편중된 시각을 가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삼성도 안 좋지만 애플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어차피 둘 다 이윤추구하는 기업일 뿐입니다.

웃는남자님의 댓글

그냥 하하 웃으면서 넘어 가면 되지요. 저러던 말던. 우리는 이윤창출을 제1로 추구하는 자본시장 경제의 기업들속에서 현명한 소미를 통해서 이익을 얻으면 되니까요.

요즘은 그 현명한 소비를 할려면 참 많이 시간이 과거에 비해서 소비되지만서도요. 개개인이 선택한 것에 만족하면서 살면 되는 것을.

사족: 요즘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 이건 뭐 전화기로 로켓을 날리는 계산을 할려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하드웨어만 따지는 것 같아서 안타 깝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스마트폰을 고객에게 재시 하는 회사의 제품이 결국은 오랜 시간동안 시장에서 이윤을 창출 하지 않겠습니까.

경쟁은 좋은 것이죠. 지금의 애플 vs 안드로이드 보다는 애플 vs 안드로이드 vs 블랙배리의 3강 구도도 소비자로서 좀더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스미트폰 시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ark님의 댓글

기업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나 경쟁의 방식은 기업의 윤리와 도덕적 수준과 철학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급하다면 기술과 제품의 운영에도 어디인가 그 태도는 반영되게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지만 저런 모습은 건강한 태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고 Longlive_OS_X님의 말씀처럼 요즘 케이먹에 선전용 댓글이 간간 보이네요...

Snok님의 댓글

그냥 봐도 자사 제품 홍보가 아니라 타 회사 제품 깎아내리는 광고인데요. 마치 그 옴2 vs 3gs 광고를 보는듯한.... -.-;;; 아이폰5 쓰는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엘지 인터넷 끊어버릴까보다.

Jake님의 댓글

elfinsm / 생각없이 맹신하고 열내는게 아니라요, 저 짓거리가 너무 추잡하고 한심하잖아요...

공정한 '경쟁'을 하고 싶으면, 떳떳하게 자기네만의 장점을 내세울 것이지,

억지스럽게 단점을 만들어서...저런식으로 밖에 못하는게...꼭 우리네 정치판 보는 것 같아 씁쓸하고 한심하네요.

나꼼수님의 댓글

아이폰 못 들여오는 LG U+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ㅋ

근데 어디서 기획한 걸까요? 대리점차원에서 아님 더 상위조직? ㅋㅋ

이우님의 댓글

아이폰 단점도 글케 잘 아는 회사의 제품은 왜케 판매에서 헤메나요?
현명한 소비자들이 찾은 단점 홍보할  시간에 옵티머스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실감나게 다가가도록 홍보를 잘 할 방법이나 연구해야죠.
월급받기 미안하지 않나요?


단점을 커버할 만큼의 충분한 장점을 잘 알고 있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있기에 lg에게 단점도 전달되었겠죠

뭐 2분이던가, 30초 이상의 광고는 좋더군요

elfinsm님의 댓글

제가 댓글을 적은 이유가 바로 추잡하고 한심하다는 견해에 대한 생각입니다.
위에 게시된 내용이 도를 넘어선 표현이고 추잡하다고 할만한 마켓팅은 아닌거 같아요.

위에 나온 사실들이 불만사항으로 나오고 있는거잖아요. 글구 합법적으로 허용된 비교광고가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도 나오잖아요.
비도덕적이다, 비윤리적이다. 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아픈 곳을 찔려서 '허걱'거릴 만큼의 비난을 한것에 대해서 치사하다거나 비도덕적이다라고 하지 않나요? 애플은 위에 사실들에 대해 소비자든 누구에게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그걸 비판했다고 추잡하다는건 좀 아니죠~!

글구 신규회원이라니...  생각에 테두리를 자기 주변에만 한계지어서 테두리를 벗어난 것에 대해 용납하지 않는것 같은 표현이 옆에서 보면 맹목이나 맹신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겁니다.  레벨9라고 해서 신규회원만 있는건 아니에요~!

절대자유님의 댓글

요즘 트윗 끊고 인터넷 줄이니 마음이 훨씬 편하네요. 
전자제품 뉴스도 거의 보지 않고요
어짜피 맥 사용하고 아이폰 사용하니 다른 기계 관심도 없고.
애플제품 만 사용하고 남은 시간 책이나 읽어야죠
인터넷 뉴스 보는것 보다 좋이뉴스 보는게 정신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절대자유님의 댓글

애플 사용자의 경우 자꾸 뉴스에 현혹되면 피곤합니다. 
제품사용에 집중하고 활용에 관심 갖는게 훨신 편합니다. 
필요없는 it사이트 돌아다니는것도 애플제품 사용자는 좋은 느낌 가질수 없습니다.
어짜피 애플 제품 제외하고 만들수 있는건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뿐입니다. 
당연히 마케팅은 이것에 집중되지요.  다른 매체들도 이들 업체와 관계있지요
소비자로서 피곤하게 이런 논쟁에 휘싸일 필요 없지요
논쟁에 휩싸이는것 조차 이런 업체에 이용당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 업체의 마케팅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it기기 사용합시다

Fenrir님의 댓글

그냥 애플 씁니다.

이것저것 말이 많아도 지금까지 가장 실망 안시킨 업체이기에.

10년 넘게 맥 쓰지만 고장 자체도 적고 나더라도 맡기면 수리 잘 되고
맥, 아이폰, 아이패드 서로 잘 연결되서 쓰기 편하고
사고 한두달만에 가치가 떨어졌느니 어쩌느니 소리 안들어 편하고
실제로 아이폰, 아이패드 3년간 고장 나본 적도 없고

절대자유님 쓴 글처럼 저도 남들이 뭐라해도 그냥 애플 쓰는게 편해요.

박성민님의 댓글

단순히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니... 그런 소리보단..
사실 거의 모든 언론에서 친 자국기업에 대한 편파적인 보도만을 접하는 우리나라에서, 이 조금마한 애플유저그룹에서 댓글 놀이 좀 하는건 귀엽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애플을 옹호하는 성향이 강한 곳에서 이정도 글이면 무난하고, 정도를 넘어선 게시물은 아직 못 봤다고 생각하는데요.

개구리님의 댓글

신입회원이라? 

저두 언제 가입했나 하고 제 정보를 보니 (2006년 04월 26일 01시 39분에 가입)이라고 되어있네요.

6년이 넘는 동안 (물론 가입하기 이전 부터) 애플 제품을 1억원 이상 샀습니다.

제 아이폰이 잔고장이 잦아지고 배터리도 수명이 다 되어 아이폰5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다른 회사 기기로 바꾸자니

1. 비싼 돈 주고 산 유료 앱들이 너무 아깝고
2. 회사랑 집, 데스크 탑과 노트북이 거의 맥이라 호환  문제가 있을 것 같고
3. 손이 작은편이라 큰 액정이 부담스러웠지요.

드디어 출시, 마침 직장에서 아이폰5를 산 동료가 있어 몇시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갤3를 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마치 흑백TV와 컬러TV 차이 같더군요.

J2Y님의 댓글

맞춤법도 모르는 유플이 뭘 알겠습니까;;

김영보님의 댓글

왠 맹신? 저따위 네거티브 하는게 좋아보이나 보네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제품 잘 만들고 정정당당하게 마케팅할 생각은 안하고, 남 흠집내고 트집잡아서 깎아내릴 생각이나 하는 광고가 잘된 광고입니까?
어디 3류 후진국에서나 볼 법한 구질구질한 광고문구들이 그렇게 '괜찮아' 보이나요?
자기 지적수준과 윤리의식이 그것 밖에 안된다고 자랑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별 거지같은 댓글 다 보겠네요.

hyena님의 댓글

첫번째로 LG정도 되는 회사가 할만한 마케팅 방법이라고 보기에는 수준이 의심스럽죠.
둘째로 저 광고를 L사가 자사 폰과 아이폰을 비교 하는것이라면 팩트를 놓구 보면 되니 할만한건데 위 광고는 그런게 아닙니다. 자사에서 아이폰을 못 파니 후추뿌리는 거죠. 김치찌개집에서 옆집에서 파는 갈비탕이 부러워서 갈비탕은 기름이 많아서 좋지 않아요 하고 광고를 하는 겁니다. 이건 오로지 비방의 목적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앞 댓글에 썼듯이...얼마나 부러우면.... 이 정도는 그냥 웃어 넘겨야죠. 뭐.

Casval님의 댓글

과거 옴레기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저질광고..ㅉㅉ

elfinsm님의 댓글

미처 날뛰는구만...ㅎ허

애플은 좋은 제품이지 진리가 아닌것을....

얼룩말님의 댓글

12년 동안 삼성폰만을 끈질기게 사용해서 해외에 부임해서도 가족 모두 삼성폰으로 샀었죠.
그리고 6개월 뒤 위약금 토해내고 아이폰3GS로 갈아탔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아이폰은 한글이 되는데 삼성폰은 한글이 안되는 아이러니때문이었죠.(당시에는)
그게 애플과의 첫 만남이었죠.
지금은 애플 Fanboy가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 아이클라우드 안에서 만납니다.

자기가 좋으면 쓰는 겁니다. 강요할 필요 없죠. 다만  자신과 동류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가서 놀기 바랍니다.

알바 같은 댓글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떠나세요. 물 흐리지 마시고...
자신에게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저 오늘 가입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지금은 해외이다 보니 인증이 쉽지 않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한 겁니다.

애플 제품 사용한지 이제 1000일이 조금 넘었네요.

elfinsm님의 댓글

kmug가 속칭 애플빠들만의 세상이었던가요?

불과 몇달전부터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한 한사람에 이끌려 케이머그가 그런 곳이 됐나요?

애플제품을 사용하거나 좋아한 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정보를 나누는 곳이지 애플이 아니면 또는 애플을 비난하면 절대 안되는 그런 곳이었나요?

제가 오늘 열심히 댓글을 다는건 kmug가 그런 곳이 아니었고 그런 내용의 글들이 주류가 되지 않길 바래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겁니다.

검색해보세요. 이글을 쓴 게시자가 최근 올린 글들에 조금씩 편향된 표현으로 논란을 주고 있다는걸 모르시나요?

저두 지금껏 사용한 애플제품이 II-ci부터 얼추 천오백만원이 넘네요. 여태 애플제품만 사용중이지만 여기가 단지 온니 애플에 미치자고 오는곳은 아니었는데.... 별소리를 다 듣네요.

오늘 분위기를 보니 그런곳이 아니었나보네요~! 허..

성진홍님의 댓글

워워~
진정들 하세요.

누가봐도, LG 본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서 아이폰5 출시로 손님 뺏기지 않으려고 자체 제작한 벽보구만요.

웃고 넘어갈 일을 가지고 민감하게들 굴지 마세요. ㅎㅎ

장하늘님의 댓글

광고는 잘만들었네.... 그래도 아이폰이 더 좋은걸 어떻하나.....

Hola님의 댓글

ㅋㅋ 저게 뭔지.... 기껏 남까서 지꺼 폼나게 하는게 무슨 이득이 ㅋㅋ

무한초보님의 댓글

ㅜㅜ 이런... 아이뻐5 벌써 두개나 개통해서 쓰는데... 저런 단점투성이였다니 흑흑
이거는 그냥그냥 쓰고 다음엔 아이뻐6으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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