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데려왔슴다
여백
210.♡.21.168
2004.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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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자주들르는 낚시가게(웹 사이트)에서 데려왔음다.
이론 여인과 함께 낚시대 등에 걸머메고 1000cc넘눈 오터바이 타고
전국일주나 해봤음...
"어빠~~ 달려~~ 달려~~!!"
우렁찬 엔진 소리~!! 독수리 탱탱탱!
-,.-"
...울앤 모르게
-,.-"
이론 여인과 함께 낚시대 등에 걸머메고 1000cc넘눈 오터바이 타고
전국일주나 해봤음...
"어빠~~ 달려~~ 달려~~!!"
우렁찬 엔진 소리~!! 독수리 탱탱탱!
-,.-"
...울앤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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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장욱님의 댓글
여백님 증세가 아무래도 ... 중증인 것 같은디 ... 걱정시럽네
배꼽 피어싱 한 여자랑요?
여백님 보고 배꼽, 귀, 혀 또 어디, 어디 피어싱 하자고 하면 어쩔거애요?
뭐 그리 힘들지 않겠네
있는 낚시바늘로 푹푹 찔러대면...
아이고, 오토바이 타고 전국일주 한다고요?
그 허리는 철갑을 둘렀대요?
정말 자꾸 이러시면 여친한테 일러요
여백님의 댓글
^,.^
그래도 그래도...
함 그래봤으면...
장욱님의 댓글
자꾸 그러시면 여친한테 눈팅이가 밤팅이 되도록 맞아요 !!!
곁에 있는 진주를 몰라보고선..
여백님의 댓글
진주가 조금 완죤 자연산이라..
-,.-"
형태가 그다쥐...
그래 저런 여인만 봄..
입에 헤벌레!!
눈이 동그레!!
장욱님의 댓글
우-와- 너무 심하다
자연산 진주가 더 값어치 있다는걸 몰라서 지금 하는 소리애요?
저기 보이는 양식 인공진주는요 1mm 두께도 되지 않아요
자연산 진주는요 희소가치가 너무 커 보일 때 잡아야지 남이 채가요
beauty is only skin deep 이란 소리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여백님의 댓글
-,.-"
도저히 말로서는 이길수 없다눈....
내 부산 내려감...
술로 꺽고말리...
-,.-"
장욱님의 댓글
오세요
한 보름만 더지나면 일이 한가해질 것 같은데..
이재용님의 댓글
앞으로 이런사진 올리심 정말루........
잘봤습니다~^^
adam님의 댓글
장욱님 여백님 두분다 한가할거 같다는 -_-;;
여백님 가실때 저두 델구가주세요. 나 아가씨 뒤에 탈래~ 달료달료~
장욱님의 댓글
아뇨
저 지금 무지 바빠요
그래도 여백님 이상한 생각 품으시기 시작하실 때 싹을 짤라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끝이 없거들랑요
강태구님의 댓글
,,,,,,,,,여백님===장욱님
,,,,,,,,,아담형===수호천사형
웬지 연관성이 있는거 같아요,,,글들 올려놓으신걸 보믄,,,,^^
아마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ㅋㅋ
원~~~~~~~~~~~~~~~~~~~~~~~~~~~~~~~~~~~~~~~~~~~수
==3==3
영환군님의 댓글
전 여인네 보다는 바이크에만 눈이가네요..
흐흐흐~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좀 더 데꾸 오세요;;;;
바이크엔 눈이 안가고 여인네한테만 가네요 ^^ 흐흐흐
막강전투조님의 댓글
장욱님하고 여백님 채팅 하시는거 같오여...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야마하당.. 야마하는 별론뎅..ㅋㅋㅋ 난 역시 혼다나 가와사키가 좋은뎅.. 머 그래도 할리보단 못하지만요.. 고속도로에서 저넘의 오토바이 땜에.. 열받은 시니..
4ebMac님의 댓글
놀랍습니다.
게시판에서 실시간 채팅이라...
나라님의 댓글
ㅋㅋ 채팅도 문제없는 게시판의 위력~ 대단합니다
여러분의 끈끈하고도 교육적인 대화 잘 봤습니다 ㅎㅎ
김나경님의 댓글
와~ 예쁘당..(부러움에 목이 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