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생각난건데 말입니다,
반으로 접는 지갑을 구하셔서...
교통카드를 서로 다른 편으로 놓고
인식시킬땐 지갑을 펴서 맞는 편으로 대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접는 지갑 사이에 납으로 된 철판을 대셔서 반대편 카드를 인식 못하게.. (쿨럭)

학생증에 통합된거는 카드형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휴대폰에 다는 걸로 하는건 어떨까요.
아님 하나는 지갑에,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거나..

실제로 많은 분들이 뽀리군님의 말씀처럼 쓰십니다.
지갑이 반으로 접혀있다면 한쪽마다 교통카드를 둬서 한쪽만 대는 방법으로 쓰셔요

뽀리군//그걸 하는데, 사용할수 없는 카드입니다라고 나오네요 OTZ... 그래서 매일 학생증을 빼고 버스를 찍죠... 그래서 지갑안에 호일을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카드 두 장을 반접이식 지갑 양편에 넣고 척.. 펼쳐서 해당 면을 인식기에 댑니다.. 뽀리군님 말씀대로 말이죠.
너무 깊숙하게 대지 않으면 별 문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인식기 앞에서 지갑 척! 펼치는 것도 나름 간지 ㅋ

오 jEdo님 감사합니다^^ 내일 써먹어야 되겠네요^^

학교가 어디신지요?

문천지쪽에 박혀있어요ㅠ.ㅠ 고등학교때 너무 놀았나 봅니다. 그래도 울산대는 안걸렸으니 다행?(뭐 둘다 비슷한것 같은데...)

저와 같은 학교시군요 무슨과시죠? -_-

경영 새내기 07이요^^ 뭐 대부분은 경상대나 도서관에 박혀있지만, 어쩌다가 수업들으러 ICC나, 인문대 들리기도 합니다^^

저와 같은 학번이시군요.-_-b 저는 초등특수교육과입니다.

휴 다행이네요... 같은과 선배님이 아니어서요^^(학회실에 잘못 들어가다간 요절 날수 있는 상황이라...) 나중에 어쩌다 마주치겠군요^^ (그전에 ibook이라도 구해야 체면이 서는데...)

가끔 경상대를 지나갈지도 모릅니다. 데쎄랄 매고 아이팟 손에 들고 헤드폰 끼고 말이죠 ㅎㅎ

뭐 저도 맥은 없습니다..ㅠㅠ

전 대충, 오후 6시쯤에 ICC 건너편 버스 승강장에서 바지나 난방 주머니에 iPod 나노를 넣고 있고, 책 많이든것 같은 검은색 가방을 들고(혹은 어깨에 매고 있던가)있죠ㅎㅎ

카더라통신님이랑 달팽님이 동성이면 친구로 이성간이면 재미있는 관계로 발전하는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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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때문에 전국을 돌아 다니는데

교통카드가 최저 3개 입니다

서울대전대구부산은 하나씩 가지고 다니죠 TT

이럴땐 위 방법도 안 통하죠

그냥 자주 쓰는거 셔츠 윗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TT

저도 2개이긴 하지만 광주 마이비카드와 서울 티머니~~
핸드폰걸이라~~ ^^ 그런 불편은 없는거 같아용

서울대전대구부산은...국민은행 교통카드 쓰면 안되나요? 국민은행꺼 전국 되서 좋던데~~전 서울 대구 쓰고 있어요..ㅋㅋ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중요합니다.

서울대 나와도 백수하면...그게 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