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모임이 언제인지요

흐미 빨리도 걸었네..

여툰 나는 필참 !!

동글님// 참조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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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18금으로~~ ㅋㅋ

가고 싶은 마음은 굴똑같은데..
어떻게 될지....

하양님//꼭 오세요    ㅡㅡ^

예..
가고 싶어요...
애 수학여행때문에....

날짜를 빨랑 잡아주세염 ㅠㅜ
결혼전이라 시간이 없어염 ㅠㅜ

아핫 중요한 글을 놓쳤군요 ㅋㅋ
19일 좋습니당
5월 중순쯤 촬영을 한다고 하긴 했는데..
약간 후달리긴 하지만 일단은 가는걸로 하겠심당~

날짜 잡혔음...

19~20일...

쩡쓰님 결혼날짜는 몇일???

19禁 ~~; 뻘건색으로...

6월 17일이염 ~

잉~하필 3째주 토요일이네~한달에 한번 정상근무 하는 날인데...ㅜㅜ
가서 쩡스님 천연비누도 받아야 하는뎅~~넘 아쉬워여

커허헉!

현우님말씀  //  배신 = 곧 죽음
                        ㅡㅡ^
                        뺀찌 = 사망

넘 무서워욧!!!!!!!!  ㅋㅋㅋㅋㅋ

안오면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아님 온대놓고 안오면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ㅎㅎ
두용님이랑 체팅 하던걸 그대로 올려 두었군요 ^^

채팅?? ........ 어감이 안좋아유~~

ㅋㅋㅋ

다른사람들한테..(컴 안친한사람?)...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운 만남이 성사되길 바랄게요........

좋겠당~~ 가는사람들은~~ 부럽당~~ㅠ

아~ 열라 부러워~ ..^ㅗ^.. 재밌게들 노세여~

그냥 정모믄 어떻게든 참석해 볼라구 했드만...쩝~

넘 부럽긴 하지만..... 임산부에겐 그림에 떡이네여~~

모두 신나고 잼있는 시간 보내세여~

저두 우리 마눌 임산부라서...ㅠㅠ
저번주 놀러 갔다가 내리 이틀동안 동면을 하더라구여...ㅠㅠ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겠어여...

이런 모임 처음이라 마음만이라도 설레네요.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마음만 갑니다~
아~ 이 소극적인 마음이여~
궁금하다. 이런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모양을 가질까?
아~ 떠나고 싶다.

너무 재미있겠네염^^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선뜻 용기가..ㅋㅋㅋ
분위기란게 친한 분들끼리 어울려지게 될꺼 같기도 하공..ㅋㅋ
재미나게 잘들 놀다 오세염~*^^* 부럽습니당~

커플룸을 다오~ 다오~ 다오~  (농담입니다)
가시는분 잼나게 노시다가 오세요~

모두들 징하게 재밌게 놀다오세요...
저두 깍두기가 될것같아서..참아야지...

재밌겠네요.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전 무덤을 파야하는나이인데 가도 될려나 못어울리면 어쩌나
왕언니로서 갈등~~

같이 파시죠 ~~;; 아예 릉을 만들까요?

ㅎㅎ
동글님// 저두 무덤 파고 들어갈 나이입니다
근심 붙들어 메시고 오세요 ^^

그럼...

양평에 땅 넓은곳에

포크레인하나 빌리라고 할까요???

포크레인이 필요할꺼 같네요

케이먹 횐님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군요^^

가고시퍼가고시퍼가고시퍼가고시퍼~~
가고시퍼욧!!!!ㅠ_ㅠ

Yam님 들어갈 정도로 크게 파놀테니 오세욤 ~~;

진짜루 가고시픈데요,,
울 신랑님이 보내주실랑가 몰것어요ㅠ_ㅠ 아직 말도 못해봤습니다..ㅎㅎ
말로는 갔다와~ 하것지만..
사실 울신랑 저 없음 밥도 안챙겨 먹어서 큰일입니다..ㅠㅠ

그 걱정가지고 살믄 평생 외출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
걍!! 저질르세요. 뒤는 생각마시고! ㅋㅋ;

무덤 아~~~주 크게 파주실건가요??
동글님, 현우님....씨소님....
갈등 생기네요....

다 무더버리게따 ~~;;

어제 퇴근함서 울 신랑에게 언질을 줬더니..(같이가자고..ㅎㅎ)
생각해 보겠답니다..ㅋㅋ 생각한다는건 거의 70%는 간다는거?
으흐흐흐흐흐흐.. 가는날까지 이야기해봐야겠어요^^

재밌겠네요`~~

드디어 일을 만들었네^^~
현우님. 씨소님. 구아바님....등 실물이 보고싶네요.

즐기고 후기 꼬옥 올리세요^^*

쩡쓰는바뻐서못가여 일요일도출근

사진도 꼭꼭꼭 올려 주시길...^^

구아바님 광주방 안 지키시고.
여기와서 놀고 계시넹. ㅋㅋ
방장자리 노리는 분들이 많던디.
암튼 이렇게 좋은 곳 있음 말을하시지.
저도 같이 놀게요

공룡님 가실거유~~

자리 하나 마련할께유~

트렁크라도~

ㅋㅋ 예비 색시랑 갈듯합니다~~!!!

아무래두 저는 못갈듯 싶어용 ㅠㅜ
비누는 두용님 팬션에 택배로 미리 보내놔야겠습니당 ㅠㅜ

가고는 싶지만 그날 결혼식이 있어서...
마음만은 참석할게요 가시는 분들 잼나게 놀다오세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언제나 생활의 활력이 되기도 하면서 약간의 긴장도 됩니다.
다만 저는 못간다는 것과 가시는 모든 분들이 부럽다는 것이 저를 약간 우울하게 하네요.. *^^*
좋은 만남이길 바랄께요.. *^^*

가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유부녀라는 신분땜에 쫌~~

한국가는 뱅기표 아직 있을랑가...

좋은 모임도 많고..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