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중
부산달리기
183.♡.174.124
2016.11.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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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국 제28대 대통령인 윌슨 대통령에게 한 비서관이 찾아왔습니다.그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잠시 업무를 접어두고기분전환을 좀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윌슨 대통령은 잠시 무언가 생각하는 듯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내 상관이 허락하지 않으실 걸세."비서관은 의아해하며 대통령에게 다시 물었습니다."지금 상관이라고 하셨습니까?"그러자 윌슨 대통령이 비서관에게 말했습니다."그렇다네. 내 상관은 바로 나의 양심일세. 양심상 임무 수행에 매진할 수밖에 없기에 자네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네."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양심의 사전적 의미입니다.어떠한 길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히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그러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길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아무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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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clara님의 댓글
中이란
지나치거나 미치치 못함이 없이 꼭 알맞는 것이요.
庸은
언제나 변함이 없이 바른 것이라.
中庸은 바르게 알맞아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