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한 새의 이야기.
1988
112.♡.127.170
2013.1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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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윤무부 선생님~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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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황규민님의 댓글
앜ㅋㅋㅋㅋㅋㅋ이새 이름이 뭐죠..ㅋㅋ
1988님의 댓글
퍼핀 이라고 합니다 ㅋ
봄의추억님의 댓글
인형같아요.
산뜻님의 댓글
표정이 ㅠㅠ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