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금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11.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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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한가한 금요일입니다..ㅎㅎ
날씨만큼이나 썰렁해지는 유부방..
누가 불 좀 지펴보세요..ㅋㅋ
날씨만큼이나 썰렁해지는 유부방..
누가 불 좀 지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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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允齊님의 댓글
우리가 지필까나 ㅋㅋㅋ
출근길에 계속 코를 들이마시는 두 아저씨들의 서라운드를 리얼하게 들으며 출근하니 정말 미치겠더이다...
휴지를 주고픈맘 간절하였으나 한대 맞을까봐 그리 못하구....만원 지하철에선 뒤통수에다 대고 코좀 그만 먹자구요....
고은철님의 댓글
"오늘은 모두들 열받는 하루되세요~~"
라고 말하면 안된는거겠죠...ㅋ
그냥 따뜻한 하루 되세요...^^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이것저것 바쁜 하루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출!!
^^;;
dEepBLue님의 댓글
윤제언니 넘 웃겨요 ㅋㅋㅋㅋ
들어와서 웃고갑니다 ^-----------^
그래도 금욜이니 한번 봐주는걸로 ~
출~
사진이 그림같음
允齊님의 댓글
사진이 옹림이처름 늘 그림같아...
늘 감탄만 나올뿐이구...
올해가 가기전에 열근해서 꼬옥 카메라한대 장만하고 싶은디 아무래도 내년으로 넘겨야 할듯......ㅠㅠ
짬짬님의 댓글
오늘도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
출~~~~~~~~~~~~~!!!!
지훈아빠님의 댓글
가을이 멀어지고 잇네요...ㅎ
출~~~
dEepBLue님의 댓글
옹림언니 그림같어?
먼그림?
피카소? 엔디워홀?
=====333
ohnglim님의 댓글
내가 글케 자유분방하게 생긴겨?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아무리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낸 이쁘다고 한소린디....ㅋㅋㅋ
노인네 말을 젊은이들이 이케 못알아들어서야....
ohnglim님의 댓글
전 알아들었죠. 딥블루 맞장구 쳐주느라 그런거고..ㅋㅋ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근디 유부방 사람들은 언제 얼굴볼수 있을까나요??
정말 얼굴함 봅시다...얼굴들이 가물가물 흐릿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