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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11.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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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져봅니다.ㅎ
감기들 조심하세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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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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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2.11.13 09:21우리 사무실 놀러오세요~~
파뿌리차 한잔 하시러~^^
연탄난로위에 파뿌리랑, 생강이랑, 또? 헉 기억안난다..ㅋㅋ...팔팔 끓고있어요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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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11.13 09:34철퍼덕~~~
무지 춥습니다..............................
사무실 난로는 안드로메다로 갔고..........................
으~~~~~~~~~~~~ 추워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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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1.13 09:37새침양 삼실이 넘 멀엉~~~ㅠㅠ
파뿌리차 어떤 맛일지 무지 궁금하넹....
오늘은 바람이 차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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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99 2012.11.13 09:55오늘은 겨울 예고편 이네요...
출첵~~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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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11.13 10:17바지안에 쫄티 입고 출근했네요...ㅋ
출~~~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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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11.13 13:19출석합니다.
추워지니...일만 쌓여갑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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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11.13 14:06파뿌리차.. 무슨 맛일까나요?
요즘 날마다 신동아 옆에 있는 한의원에서 뜸뜨고 침맞고 하는데..
끝나면 일곱시라요~ 그때는 문 닫고 드가시죠?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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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11.13 14:07흠.. 지훈아빠님.. 바지 안에 쫄티를 입으셨다구요? 쫄티를??? ㅋ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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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22 2012.11.13 15:22벌서 화요일이네요~
요즘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신기해 죽겠어용~
사진이 추우면서도 맑고 너무 색상이 이쁘네용~
쬠 늦은 오후지만 남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용~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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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11.13 16:30세월도 저 낙엽처럼 빠르게 쓸려가고 있네요.
이제 조금만 있음 한 살 더 묵누나~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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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6.212 2012.11.13 17:54캬~ 옹림님 사진 정말~ ^^
이제야 출 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