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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12.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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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작 보다 더 어려운 마지막 날이네요.
힘들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야속하고
괴로운 모든 일들은 올해에 남겨두고 이제는 내년으로 떠나봅시다.
다들 힘 바짝 땡겨서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힘들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야속하고
괴로운 모든 일들은 올해에 남겨두고 이제는 내년으로 떠나봅시다.
다들 힘 바짝 땡겨서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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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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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5.56 2012.12.31 09:262012 마지막 날 조금은 여유있게 마무리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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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99 2012.12.31 10:04직장 건강검진을 미루다 미루다...
이제 받으러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2013년 새해에는 소원 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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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1.4 2012.12.31 10:39오늘 쉬는 회사도 좀 되던데...
유부님들도 쉬시나요?
출첵~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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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12.31 11:54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이 바쁩니다. 에효...내일이면....
올해 못받은 복들까지 많이 받으시구요.
더 좋은 한해 되시길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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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7.237 2012.12.31 14:17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안좋은건 잊어버리고 좋은것들 감사하는 것들만 생각해봅니다~
모두 뜻깊은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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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12.31 15:21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어요...ㅎ 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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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9.87 2012.12.31 15:39올해도 딸린 식구들 땜시 애쓰신 유부방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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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12.31 17:58철퍼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소원하시는 모든것이 '진짜' 로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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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1.51 2013.01.01 00:49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띄엄띄엄 오다가 숟가락 하나 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