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집 따님들이 열공중인 거...
ohnglim
112.♡.54.182
2013.03.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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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ㅋㅋㅋㅋ
아버님 수술 잘 끝내고 병실로 옮기셨다니 마음이 놓여서
놀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버님 수술 잘 끝내고 병실로 옮기셨다니 마음이 놓여서
놀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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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오!
방금 밑에 있는 제 글에 댓글을 올려놓고 와보니 시어른 수술이 이미 끝났다는 소식이로군요.
마흔 고개를 넘어갈 때부턴 집안의 어른, 노인들의 병원 출입이 잦아지면서 근심도 늘어가더란 말입니다.
원래 어릴 적부터 저희집엔 화투가 없다보니...
나중에 독립해서도 배우지 못 했고... ㅋㅋ
향기님의 댓글
뭔가 '핵심정리'를 필기해 놓은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어린이 글씨에서 보면 '7'의 형상이 어딘지 미국식인 거 같지 않소? ㅋㅋ
향기님의 댓글
그것도 그렇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초등학생용 학습지를 닮아 있소.
저 정도면 바로 실무에 투입해도 될 것 같소. 크크~
향기님의 댓글
내 눈에는 화투 그림도 무지 잘 그린 거 같습니다.
까막눈인 내가 보기에도 금방 알아보겠더이다.
향기님의 댓글
한데 미국식 손글씨 '7'에는 세로 획 중간에 짤막한 작대기를 첨가하는 모양 아니었소? ㅋ
향기님의 댓글
그만 떠들고 마트에나 갑시다.
오늘은 오랜만에 돼지 고기 사다 먹어 봅시다!
삼겹살, 목살보다 훨씬 맛있는 앞다리살로.
성진홍님의 댓글
쎈자님/
양놈들 7자 저렇게 쓰는 거 맞습니다. ^^;;
저도 저렇게 써서 헷갈린다고 마나님한테 종종 혼난다능 -_-;;;;
允齊님의 댓글
울딸보다 훨배 이쁜 딸들이여....
하는짓도 이쁘고, 내딸하고 바꾸자 옹림아.....진심임...
ohnglim님의 댓글
역시 쎈자님 오시니 댓글이 풍년이네요.ㅋㅋ
언니~ 애들 둘 저러고 화투 들고 있는거 보면 속터진다 할걸요? 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윤제, ohnglim님...딸래미들 때문에 뭐 힘들거나, 속터지신다면 우리집으로 보내셔도 됩니다....ㅋ
ㅋ
요즘 들어서 부쩍 딸 있는 집이 무지*100 만큼 부러워서 농담 한 번 건네봅니다...^^
르클님의 댓글
애고~ 귀여워라.....
지훈아빠님의 댓글
천재가 분명합니다....ㅎ ㅎ
允齊님의 댓글
고은철 오라버니 그 말 책임지셔야 합니다.
저희 딸 부디 데려가세요.....다른건 몰라도 애교는 쥑입니다....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ㅋㅋㅋ 아직도 저는 모른다는 그것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