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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목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3.04.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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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확히 2009년 4월 4일날 찍은 버들강아지로 문 엽니다..ㅎㅎ
모두모두 따땃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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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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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3.04.04 09:51이 시각에 출첵해도 일빠임다....
유부방 대문은 역쉬 옹림양이 열어줘야 이쁜 사진이 있다는....
봄은 봄인지 피곤모드임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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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96 2013.04.04 10:50늘 상콤한 사진첨부가 있는 옹림님의 출석부 좋아요~ㅋ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은뎅
제 컨디션만 엘롱이네요~ㅡ.ㅡ
4월 복이 넘치려나 봅니다.
4월의 시작부터 액땜 제대로 하고 있네요...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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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99 2013.04.04 11:01잠시 거래처를 다녀왔습니다.
2009년 4월 4일 에도 왔던 봄....
2013년의 4월 4일 에도
거리풍경, 사람들의 옷차림, 햇살...등등..
변함없이 봄은 왔다는 것이 확 느껴지네요...^^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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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3.63 2013.04.04 11:20네..봄인가봐요..
연탄 두줄을 한줄로....때우고있습니다 ^^
출!!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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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3.04.04 13:004월 4일.... 내년엔 14년 4월 4일....
저는 개인적으로 "4"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3은 완전수로 "神"을 의미하지만.... 4는 불완전 수로 동북아시아에서는 발음도 "死"와 비슷하기도 하거니와
가장 불안한 존재인 "人間"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4"를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죠...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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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3.04.04 13:39짬짬님 댓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것인데,
지난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옆에 있던 마누라가 갑자기 시간을 환기시켜주더군.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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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3.04.04 13:39그때 당신 반응은 어땠소?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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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3.04.04 13:40"뭐! 어쩌라구!" 이렇게 대꾸했소.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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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3.04.04 13:41'인간이 불안한 존재'라는 짬짬님 말씀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오?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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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3.04.04 13:43여태껏 살아오면서 나는 대체로 불만이 많긴 했지만 불안하진 않더군. ㅋ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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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1.162 2013.04.04 14:09출첵하고 갑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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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7.237 2013.04.04 15:23출~ 합니당~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 보내내요~ ^^
woundedheal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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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5.234 2013.04.04 15:37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널러다니고 싶어요~
근데 갈수없다능~
그래도 여러분들은 행복하게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