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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긴지 12주가 지났습니다.
씨소
119.♡.162.18
2009.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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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내의 입덧은 점점 더 심해지네요. ^^;
한달정도 밥하랴, 청소하랴, 아들넘 챙기랴...일하랴...
슈퍼맨이 된 느낌입니다.(덕분엔 살이 쫘악~ 빠졌음돠)
첫째때 제대로 못한거 이번에 복구할라고 열씸히 돕고 있습니다. ㅋㅋ;
(아침먹고 점심, 저녁이 웰케 빨리 온답니까 ~~;;)
늙으막에 막둥이 가져서 힘들어하는
아내의 입덧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제 곧 9월이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한달정도 밥하랴, 청소하랴, 아들넘 챙기랴...일하랴...
슈퍼맨이 된 느낌입니다.(덕분엔 살이 쫘악~ 빠졌음돠)
첫째때 제대로 못한거 이번에 복구할라고 열씸히 돕고 있습니다. ㅋㅋ;
(아침먹고 점심, 저녁이 웰케 빨리 온답니까 ~~;;)
늙으막에 막둥이 가져서 힘들어하는
아내의 입덧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제 곧 9월이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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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방귀
sunny79
94dc0929
댓글목록 22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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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8.27 10:45우악!!! 너무 축하드려요!~~
막둥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12주시면..
우리 딸보다 동생이에요 크크크크크크크
암튼 체력도 좋으셔~~~~~~~~~~흐흡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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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8.27 10:50축하드립니다.
울 둘째도..17주를 지나고 있는데..^^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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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08.27 10:512010년 태어날 아이들이 하나둘 모이는군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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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8.27 10:54축하드립니다... 끝까지 건강히.... 순산하길 바랍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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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8.27 10:54축하드립니다.^^
아침먹고 점심, 점심먹고 저녁....
엄청 바쁘신걸로 아는데 더 바빠지셨군요..ㅎㅎ
암튼 체력 짱이십니다...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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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93 2009.08.27 11:06와~~~ 둘째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진짜 능력&체력 좋으신듯...^^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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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6.226 2009.08.27 11:10나도 어여결혼해서 아이갖고싶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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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8.27 11:24아이공!!! 이런 경사가!!! ^^
넘넘 추카추카X100
거기다 넘넘 부럽슴돠!!
늦둥이라믄 나이가 몇살이나 되야 되는건가요?ㅋ
저도 내년엔 함 시도해볼까.. 생각중인데..
현실적으로 머니가.. ㅡ,.ㅡ
무틴 무쟈게 부러운 人 1 임돠!!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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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08.27 11:25축하드려요....
아이는 많을수록 좋죠...
입덧이 심할경우 아이 낳는 것보다 더 힘든경우도 있어요
워낙 씨소님이 잘하실테니...
입덧할때 서운한거 평생갑니다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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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08.27 11:41dEepBLue님//아내가 내년이면 불혹입니다. 해서 올해를 마지노선으로 ~~;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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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9.238 2009.08.27 11:45축하드립니다.. ^^::
돈 마니 버셔야 하겠군요 ㅡㅡ;;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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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08.27 12:07죽을거 같아도...시간이 헤결해 주는 입덧!
정말 안해본사람은 말을하지 말어~ㅋ
애낳는 순간만큼 힘든시기이니...지금처럼 잘 도와주세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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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08.27 12:20현우님//하나일때와는 부담의 차이가 참으로 큽니다.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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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8.27 13:20씨소님// 으흐흐 글쿤요.. ^^;;
구럼 저도 희망을 가지고 내년엔 꼬옥!!! 불끈!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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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09.08.27 13:31씨소님~~ // 축하드려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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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8.27 13:55으흐~ 그럼 나도.. 셋째를..... 불끈~~~!!!!!!!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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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89 2009.08.27 16:52드뎌 둘째 ^^ 축하무쟈게 드려요~ ^^
아이둘 크고 있지만 정말 둘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늘하고 있답니다
여튼 건강하게 아이 만날날까지 파이팅임돠~ ^^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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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08.27 16:57오~ 경하드립니다!
부인 마니마니 도와주세요. ^^
저두 얼릉 가져야하는딩... 거참~ ㅡㅡ;;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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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4 2009.08.27 17:59씨소님 축하드립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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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3.148 2009.08.31 07:11축하드려요,, 전 이제 8주만 잇으면 끝인데,,후후
M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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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1.42 2009.09.02 10:41대부분~남편은 평생을 내조받지만
아내는 임신했을때밖에 없잖습니까~
부인분이 많이 행복하시겠습니다~ㅋ
축하드립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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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228 2009.09.04 16:58아흐~ 입덧이고 뭐고 좋으니 아이하나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