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화요일입니다.^^
ohnglim
112.♡.54.182
2012.06.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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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그라미 하나 빠진들 무슨 상관이랍니까...ㅎㅎ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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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울집꽃 ㅎ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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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울집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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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允齊님의 댓글
지금까지 본 꽃 중에 젤로 이쁘넹.....
조로코롬 이쁜짓 하는 얼라땜시 살아가는건디......울딸은 이쁜짓 한지 정말 오래되었는걸....
짬짬님의 댓글
동그라미 하나 빠진들 무슨 상관이랍니까...ㅎㅎ X 2
맨날 아빠한테 메달려서 애교떠는 둘째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허리가 아픕니다.... ㅋㅋㅋㅋ
출~~~~~~~~~~~~~~~~~~~~~!!!!!
고은철님의 댓글
딸사진으로 테러를 감행 하시는군요...ㅜ.ㅜ
이런 사진으로 출석부에 올리는거...반대합니다...
무툭툭한 머슴아 둘과 사는 아빠의 심정을
가끔은 헤아려 주소서....^^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참......................... 예쁩니다.......................
슬슬..................
다리에 거뭇ㅓ뭇 털이 날려거 할까말까 할까말까 하는 우리집 알라들에 비하면.......................... ㅡ.,ㅡ
phoo님의 댓글
우와 멋진 타이포다~ ^^
그리고 더 멋진 아이들의 사랑 표현이당~ ^0^
출 합니다~!
모모님의 댓글
역시 언니딸들은....ㅎㅎ
출~~
아범님의 댓글
시멘트 마르기 전에 써놓은건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로 맹근 타이포군요. ㅋ
노안이 확실합니다. ;;;
음… 뒷모습이 왠지 둘째 딸내미 같은데… ^^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듯합니다. 낮시간에 소나기라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와우~~~~ 이렇게 이쁜 꽃은 아직 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이쁜데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옹림언니네처럼 우리 두 딸도 이래 이쁜짓 곧 하겠죠?^^
允齊님의 댓글
고은철님은 고은철님 자체가 따땃하시잖아요
<br>
<br>그 온기로 무툭툭한 머슴아 둘 다 품어주시잖아요
<br>
<br>다정함 자체로 뭉쳐있어서리 다정함이 넘쳐 흐르시던데요
ohnglim님의 댓글
제가 뭔짓을 한건지...ㅋㅋㅋㅋ
고야님 고거이 금방이라우...ㅎㅎ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귀욤둥이 딸 사진으로 테러를 하시다니.....
심히 고민스러운 아침이군요. ㅡㅡ;
제갈짱님의 댓글
저도 아범님하고 같은 생각 이었습니다...
ㅋㅋ 속았다는 ㅋㅋ 제 눈에..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도...머스마만.......둘인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