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결국 이런 날이 왔구나.' 가슴먹먹
문정임
58.♡.5.6
2009.04.01 13:47
485
0
0
0
본문
갑자기 얼음이 되었답니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케잌집에 팔아야할만큼 힘들었나?'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아무 말 못하고 무심결에 화면을 내리는 순간, 이상한 느낌.
아니나 다를까.
"네 제대로 낚였습니다."
갑자기 조용한 사무실에 제 웃음소리가 "하하하" ㅠㅠ
감사합니다.
도무지 만우절이라고해도 만우절같지가 않았는데^^
'이런 날이 오는구나. 케잌집에 팔아야할만큼 힘들었나?'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아무 말 못하고 무심결에 화면을 내리는 순간, 이상한 느낌.
아니나 다를까.
"네 제대로 낚였습니다."
갑자기 조용한 사무실에 제 웃음소리가 "하하하" ㅠㅠ
감사합니다.
도무지 만우절이라고해도 만우절같지가 않았는데^^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