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죠...
dEepBLue
119.♡.212.46
2009.1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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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댓글이나 올리신 글들을 읽을때마다..
얼굴들이 떠올라요...ㅋㅋ
표정이랑.. 말투랑.. 목소리랑...
글믄서 베시시 웃게 되는거 있죠~
저만 그런가요??
^-------------^V
댓글이나 올리신 글들을 읽을때마다..
얼굴들이 떠올라요...ㅋㅋ
표정이랑.. 말투랑.. 목소리랑...
글믄서 베시시 웃게 되는거 있죠~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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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ohnglim님의 댓글
잠시 숨쉬러 왔더만 정말 오프에서 한번씩 뵈었다고
닉넴들이 완전 친숙하네요.^^
나 떠올림서 해롱거리는모습 생각하면 안되는디...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 언냐들도 그렇군요..... ^^
향기님의 댓글
해롱거려서 얼굴들이 한개도 안떠올라요...
표정이랑.. 말투랑.. 목소리랑...
저만 그런거지요??
아무래도 RE...오프를 가져야 할 듯. -,.-"
김소연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애정결핍 딥블루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아 저는 아범님이랑 너무 대화를 못나눴어요~ 새침언니도 글쿠
밀크슈가님 왔을때부터 이미 헤롱거리기 시작한듯해요!!
노래방에서 너무 화끈하게 오버하면서 놀아서 ㅋㅋ
담날 덜 피곤했다는 전설이 ~~~~~~~~~~~~~~~~~~~~~
홍똘님의 댓글
룰루랄라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구낭~ 아! 부러버라......
ohnglim님의 댓글
글게~ 쩡쓰님.. 감기 떨어뜨리고
언제 찐~~하게 한잔? 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오아... 쩡쓰님 감기 다 나았으려나..
저는 어제 아침부터 훌쩍대기 시작하더니..
이젠 수도꼭지가 되어버린.. ㅋㅋㅋ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허.. 부럽습니다.
몸이 안 좋아 조퇴하는 바람에..
저의 두리뭉실 배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쩝..
允齊님의 댓글
저도 이제 아디랑 글이랑 모습이랑 오버랩이 되어서리
글 읽는 동안 므흣해집니다....ㅋㅋ
쩡쓰♥님의 댓글
아직 코에 코가 들어있어요 ㅠㅡ
이늠의 감기 ㅠㅡ
밀크슈가님 저한테 옮으셨나보당 ㅠㅡ 죄송~~~~
옹림언니 집에 한번 초대해용!!
이번주는 모모언니네서 형부님과 쇠주를!!
옹림언뉘 ! 형부도 보고싶사와요~~ 질투쟁이~
모모님의 댓글
다 동감하는 듯한....ㅋㅋㅋ
이거이거 오프한번 후유증이 오래갈듯 한데요~~^^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re 오프... ㅋㅋ
고때는 몸좀 진짜 만들어 오시려나.. ^^;;;
헌병대님의 댓글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