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째날 출첵합니다!
씨소
122.♡.128.130
2008.11.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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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2008년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국밥한그릇 먹고,
뜨끈한 캔커피하나 사들고 하루를 엽니다.
여유로운 주말들 저대신 보내시기를! ^^
새벽에 일어나 국밥한그릇 먹고,
뜨끈한 캔커피하나 사들고 하루를 엽니다.
여유로운 주말들 저대신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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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백님의 댓글
-,.-" i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11월 첫날..................
사무실에서............. 게기고 있습니다..........
오른손님의 댓글
출석
용가리님의 댓글
주5일 근무는 어느때나~~~
휴~~~
운천님의 댓글
국밥 한그릇 ......에 ...따뜻한 캔커피라 .......어스름한 새벽 풍경이 떠오름 ..
나도 국밥 먹고 싶네요 ㅋㅋ 이 늦은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