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흐 좋아하세욤?
잿빛하늘
203.♡.218.115
2006.10.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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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흐릿한 형광등 불빛아래서
오늘도 야근하는 나는 누렇게 떠 있소. -..-“
오늘도 야근하는 나는 누렇게 떠 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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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玄牛님의 댓글
나도 마찬가지요 !!
이젠 허리까지 아프군요 ㅜ.ㅜ
구아바님의 댓글
누렇게 떠서........ 황금색으로 바뀌어??
장현기님의 댓글
늦은 저녁 먹고났더니 자포자기 상태 ~~;;;
원샷원킬님의 댓글
진짜 누렇다 -ㅁ-;;;
알럽핑크님의 댓글
첫째아들하고 같은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