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이군요.....
▦짬짬▦
203.♡.147.16
2009.12.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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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람들이 우리의 목표를 지원하도록 만드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특히 아랫사람들을 대할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은 두려움보다 나은 자극제'라고 말하겠다.
- 레벤 마크, 콜게이트 파몰리브 회장
========================================================
누가 좋은 얘기를 보내줬습니다. 이제 꼬박 20여일정도 남았네요.... (휴일과 술에 쩔어 보낼 날은 제외합니다.... ㅋㅋㅋ)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특히 아랫사람들을 대할 때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은 두려움보다 나은 자극제'라고 말하겠다.
- 레벤 마크, 콜게이트 파몰리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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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은 얘기를 보내줬습니다. 이제 꼬박 20여일정도 남았네요.... (휴일과 술에 쩔어 보낼 날은 제외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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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밀크슈가님의 댓글
하핫.. 열흘은 휴일과 술에 쩔어 보내실 예정?
저는 12월 첫날부터 감기로 훌쩍대고 있네요. 휴지가 얼굴에 붙어있는;;
사무실 사람들이 저를 기피해요.. 아 좋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어른답게 자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나이든다는게 겁이 납니다... 으~
여튼 출~~ ^^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출석부겠죠^^
이 달이 지나고 7일 후면..
저희 부부 2세와 만나게 되는군요^^
가심이 자꾸 설레이는게 아마 그때문인듯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으흐~ 밀크슈가님..
어쩐지 문학경기장이 들썩거리더라 했더니..ㅋㅋ
얼른 떨어뜨리시길...^^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12월 첫날이군요.
允齊님의 댓글
12월 첫날...
처음이라는건 좋은건데....
세월의 속도가 장난아니네요...
씨소님의 댓글
첫날부터 출장모드라 바쁘군요.
좋은 하루들 되시길!! ^^
쩡쓰♥님의 댓글
ㅇ ㅏ 짬짬님 저는 맛이 갔었나봅니다.
오신지도 몰라썽요 ㅠㅡ
아휴 궁금해 라!!!
모모님의 댓글
늦에 오셨다가 잘 들어 가셨나 몰겠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늦은 출~~
짬짬님 안녕히 가시라고 제대로 말씀도 못하고 보내드렸네요.. 조심히 잘 들가셨으니 일케 글이 올라오는 거겠죠? ㅎㅎ
담에 또 뵈요~~~
dEepBLue님의 댓글
아~~~
이제 정말 30일후면 나도..
30대 후반이 되는군요.. ㅜㅜ
소연님// 근디 내가 왜 애정결핍이라는거야? ㅡ,.ㅡ
允齊님의 댓글
짬짬님 얼굴은 늘 스마일이셨어요...
아직도 동자승처럼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사실....
짬짬님 처음 뵈었는데 굉장히 낯익다고 생각이 들어서
혼자 어디서 뵌적이 있는 분인가 막 그랬어요.
그런데 그분이 해맑게 웃는 동자승이었나봅니다..ㅎㅎ
▦짬짬▦님의 댓글
읔..... 동자승..... ㅠ.ㅠ
(그거 울 아들넘 2살때 별명이었씀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