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님들...감정을 상하려 하려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sanai
35.♡.38.114
2007.10.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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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쓴 글은 케이머그에 마스터 님들을 사퇴하란 뜻도 아니었고
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보아오다가
관리자란 자리와 사이버에서의 만남들로 인한 오해들
그리고
조금 더 잘해보자란 뜻에서 쓴 글이 었습니다. 관리자란 자리를 무겁게 생각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맘에서도 글을 썼고
그 자리도 편하게 생각하시고 회원들과 대화하고 조금더 자유롭게 하시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애정이 있어서 글을 썼습니다.
학서니님과 바람꽃님과 영권님들 외... 그 분들을 향해 돌을 던진게 아니고..
그분들의 잘못이 이거다라고 한게 아니라 저의 취지는 그냥 서로가 더 편하게 잘해 보자란 뜻이었습니다.
전 미국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답답할때마다 들어와서 컴퓨터에서 유일하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며 이런 저런 공부를 하던 곳이었는데... 그러기에 더더욱 편하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참 즐거운 곳이었기에 애정이 이 사이트 처럼 많이 가는 곳도 드물었습니다.
님들의 애정이 많이 있듯이... 회원인 저도 혹은 한사람 한사람의 회원들도 애정이 남다르실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나라온 돌이 박힌돌을 칠때가 있겠죠. 그럴때 일수록 든든히 있어주신다면 가벼운 돌은 아마도 처음엔 당황할지도 모르나
든든하게 서계시는 그 모습에 다른 돌들이 또 날라 올때 방어를 할수 있는 방패가 되어줄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많은 작은 돌들이 날라 올수도 있을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님들...
관리자가 힘들죠.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점점 스트레스는 커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기운내시고, 오히려 감정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래 봅니다. 사람인지라 확... 올라 올때도 있으시겠죠.
그러나 깊은 물처럼 돌을 던지면 숙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사건 하나하나를 생각해 주시고
더 너그러이 이해바라면서...오히려 술한잔처럼 좋은 말한마디 한다는것이 더 요동치는 님들의 맘을 건드리지나 않았나 괜히 맘에 걸리는군요.
또 다시 침묵하겠습니다.
어쩌면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물러갑니다.
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보아오다가
관리자란 자리와 사이버에서의 만남들로 인한 오해들
그리고
조금 더 잘해보자란 뜻에서 쓴 글이 었습니다. 관리자란 자리를 무겁게 생각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맘에서도 글을 썼고
그 자리도 편하게 생각하시고 회원들과 대화하고 조금더 자유롭게 하시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애정이 있어서 글을 썼습니다.
학서니님과 바람꽃님과 영권님들 외... 그 분들을 향해 돌을 던진게 아니고..
그분들의 잘못이 이거다라고 한게 아니라 저의 취지는 그냥 서로가 더 편하게 잘해 보자란 뜻이었습니다.
전 미국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답답할때마다 들어와서 컴퓨터에서 유일하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며 이런 저런 공부를 하던 곳이었는데... 그러기에 더더욱 편하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참 즐거운 곳이었기에 애정이 이 사이트 처럼 많이 가는 곳도 드물었습니다.
님들의 애정이 많이 있듯이... 회원인 저도 혹은 한사람 한사람의 회원들도 애정이 남다르실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나라온 돌이 박힌돌을 칠때가 있겠죠. 그럴때 일수록 든든히 있어주신다면 가벼운 돌은 아마도 처음엔 당황할지도 모르나
든든하게 서계시는 그 모습에 다른 돌들이 또 날라 올때 방어를 할수 있는 방패가 되어줄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많은 작은 돌들이 날라 올수도 있을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님들...
관리자가 힘들죠.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점점 스트레스는 커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기운내시고, 오히려 감정에 흔들리지 마시길 바래 봅니다. 사람인지라 확... 올라 올때도 있으시겠죠.
그러나 깊은 물처럼 돌을 던지면 숙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사건 하나하나를 생각해 주시고
더 너그러이 이해바라면서...오히려 술한잔처럼 좋은 말한마디 한다는것이 더 요동치는 님들의 맘을 건드리지나 않았나 괜히 맘에 걸리는군요.
또 다시 침묵하겠습니다.
어쩌면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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