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짜증나는 게
동성...
203.♡.106.218
2010.06.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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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까는 사람이나
애플을 까는 사람이나
...써봤어요?
애플을 까는 사람이나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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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고진호님의 댓글
그러게요 자기가 좋으하는 것 쓰면되죠
향기님의 댓글
그 두쪽에서 어찌 하든 신경 전원 내렸네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밀린 쪽에 추가점수는 주렵니다.
어느쪽이 압도적으로 이기면 재미 없잖아요.
Prin_E님의 댓글
옴냐2 딱 한번 써봤습니다.
쓰면서 나는 생각이... "정말 삼성은 소프트웨어 못 만든다"입니다.
갤럭시S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번 각인된 인상 때문에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밥팅이님의 댓글
학교 인쇄를 장악하고 있는 삼성 프린터 한번 사용해 보시길.
이덕현님의 댓글
부러워서 그런거여.. 자긴얼마나 잘났어,,??
누가더 좋은거쓰는게중요한게아니라..
누가더 잘쓰는게 중요합니다...
쥴리안님의 댓글
써봐야 평가하나요? 의미없는 양비론
오히려 그 듣보잡 언플때문에 반발이 일어서 삼숑이 좀 억울할듯
하지만 애플은 퍼블리시티 별로인데 삼숑 업청나니깐
너무 티나쟎아요?
이정민님의 댓글
Prin_E 님 / 옴니아2 저도 만져봤는데요. Windows Mobile 6.5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MS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은 무엇인가가 있는 것은 아닐지...
동성...님의 댓글
웬 열폭. 댓글 단 몇분이 영 시원찮네요. 한국말인데 영 못 알아듣겠고. 알아들은 분들만 답변 드립니다.
고진호 // 그게 정답이죠.
토니 // 흠, 어디가 이기는 게 굳이 상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프린이 // 윈모와 달리 갤럭시S에서는 전 생각보다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몰레드의 화질은 깨끗했고, 터치위즈 3.0은 이전보다 훨씬 빠른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하드웨어로 억지로 소프트웨어를 받쳐준다는 느낌은 있더군요. 예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밥팅이 // 지겹게 써봤습니다. 그닥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프린터 쪽에서는 제게는 hp가 더 나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710c는 걸핏하면 오류 메시지 투성이인 프린트로 인해 용지와 잉크를 낭비시켰고, 1360은 리눅스 드라이버 빌드 부재, 레이저젯은 영 제대로 설치도 안 되고 인쇄도 안 되고...
+) 아이폰에서 썼던지라 짧게 쓴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RomanTicB님의 댓글
@동성 이유가 어쨌든, '열폭' 같은 표현은 별로 좋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남겨봅니다.
김대웅님의 댓글
자신이 좋아하는 기기를 즐기면서 사용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기기를 쓰는 사람을 욕할필요는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