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목요일입니다
允齊
121.♡.101.49
2010.11.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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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가 방긋웃는 아침은 아니지만
잔뜩 찌뿌릴 겨울이 아닌 늦가을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잔뜩 찌뿌릴 겨울이 아닌 늦가을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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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어제보다 조금 포근한 느낌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이런 덴장~
6시에 나오려 했는데 늦었슴돠.
휴대폰으로 알람을 분명 맞춰 놨는데....
전혀 듣지 못했슴돠.
아무리 찾아봐도 뵈지 않기에 이불을 털어보니
툭 떨어지더이다.
울리자마자 잽싸게 끄고 다시 잤나 봅니다.
덕분에 스케줄이 하루 연기 될것 같다눈.... ㅡㅜ
엘프고야님의 댓글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해진거 같네요~
완연한 가을입니다^0^
ohnglim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청국장이 땡기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오늘따라 무지 배고프네욤
▦짬짬▦님의 댓글
이제사 출첵합니다... ^^;;
어제까지 교육 잘 마치고 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교육에 임했건만.... 112명의 교육생 중에 3등밖에 못했다는군요.... -_-
(문제는 상품이 1등만 있었다는 것....)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오늘 데이트 있는날입니다,,,,
ㅋㅋㅋ
출!!
ohnglim님의 댓글
짬짬님.. 묘한 방법으로 자랑질이셔.....ㅋㅋ
씨소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출췍!!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오늘은 쩜 웃었네요...
점심먹다가 신랑 옷에 물을 엎질렀는데
그게 웃기더라구요...ㅋㅋㅋ
늦은 출이용~
띵푸님의 댓글
커피마시다가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