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발표! 고해상도에 가격은 그대로!
김나정
206.♡.18.253
2012.03.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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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뉴아이패드가 드뎌 발표를 했네요~
전 무엇보다 해상도가 맘에 들더라구요.
뉴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데..
어서 빨리 출시되서 리뷰부터 보구 싶네요~
머 제손에 들어와바야 알겠지만..
아직 자세한 스펙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바 뉴아이패드 발표 내용 올립니다~
애플이 3월 7일 오전 10시(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뉴 아이패드(The new iPad)를 발표하였다.
뉴 아이패드의 주요변화는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처리능력 3배 향상,
LTE지원 그리고 전보다 5배나 향상된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키보드가 있는 화면의 마이크를 누르면 작동되는 음성 받아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무비, 아이워크 스위트, 가라지 밴드 탑재도 주목할만한 기능이다.
배터리 수명은 3G에서 10시간, 4G에서 9시간으로 아이패드 2와 동일하며, 두께는 9.4mm로
아이패드 2에 비해 다소 두꺼워지고 무게는 635g로 조금 더 무거워졌다. 그러나 실제로 체감하기에는
적은 두께와 무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펙 공개 후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CPU의 쿼드코어 탑재 부분에 대해서는 엔가젯이 아이패드3
발표현장에서 애플에 문의한 결과, CPU는 듀얼코어지만 그래픽성능이 쿼드코어 GPU로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 무대에 오른 팀쿡 최고경영자(CEO)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종이 신문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풀 HD TV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기기를 손 안에 넣는 것과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말문에는 포스트PC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패드 3’가
아닌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라고만 소개했다.
이것이 새로운 컨셉의 포스트PC를 염두하고 한 것인지 앞으로의 애플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뉴 아이패드는 16, 32, 64GB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아이패드 2와 동일한 499달러, 599달러, 699달러이다.
LTE와 3G를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130달러가 더 높다. 16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판매할 예정이며 이날부터 예약주문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 http://www.concierge.co.kr/contents/cstyle/read.do?forumId=3&postId=1166&offset=0
전 무엇보다 해상도가 맘에 들더라구요.
뉴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데..
어서 빨리 출시되서 리뷰부터 보구 싶네요~
머 제손에 들어와바야 알겠지만..
아직 자세한 스펙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바 뉴아이패드 발표 내용 올립니다~
애플이 3월 7일 오전 10시(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뉴 아이패드(The new iPad)를 발표하였다.
뉴 아이패드의 주요변화는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처리능력 3배 향상,
LTE지원 그리고 전보다 5배나 향상된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키보드가 있는 화면의 마이크를 누르면 작동되는 음성 받아쓰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무비, 아이워크 스위트, 가라지 밴드 탑재도 주목할만한 기능이다.
배터리 수명은 3G에서 10시간, 4G에서 9시간으로 아이패드 2와 동일하며, 두께는 9.4mm로
아이패드 2에 비해 다소 두꺼워지고 무게는 635g로 조금 더 무거워졌다. 그러나 실제로 체감하기에는
적은 두께와 무게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펙 공개 후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CPU의 쿼드코어 탑재 부분에 대해서는 엔가젯이 아이패드3
발표현장에서 애플에 문의한 결과, CPU는 듀얼코어지만 그래픽성능이 쿼드코어 GPU로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 무대에 오른 팀쿡 최고경영자(CEO)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종이 신문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풀 HD TV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기기를 손 안에 넣는 것과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말문에는 포스트PC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패드 3’가
아닌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라고만 소개했다.
이것이 새로운 컨셉의 포스트PC를 염두하고 한 것인지 앞으로의 애플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뉴 아이패드는 16, 32, 64GB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아이패드 2와 동일한 499달러, 599달러, 699달러이다.
LTE와 3G를 지원하는 모델의 경우 130달러가 더 높다. 16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판매할 예정이며 이날부터 예약주문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 http://www.concierge.co.kr/contents/cstyle/read.do?forumId=3&postId=1166&offse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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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맥빠지면 안됨님의 댓글
갖고 싶어요.....흑
김나정님의 댓글
저두 맘만 급해요~ㅎㅎ
조준호님의 댓글
아~~~ 정말 눈으로 보고 만지고 싶다....
이재봉님의 댓글
역시 빨리 만나고싶다
얼큰아저씨님의 댓글
지름신이 두근두근
이부원님의 댓글
갖고 싶다 ㅜㅜ
id님의 댓글
아 억울하다. ㅜㅜ
mac돌이님의 댓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