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dEepBLue
119.♡.250.243
2012.05.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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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구장창 안가리고
마구 먹어대었더니....
팔뚝이며 허벅지며...
이제 막 보여야 하는 시기에....
장난아니게 출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흑~ 폰땜에 신경쓰이는데
살들까지 도움을 안주네요...
덥다..... ㅡ,.ㅡ;;;
마구 먹어대었더니....
팔뚝이며 허벅지며...
이제 막 보여야 하는 시기에....
장난아니게 출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흑~ 폰땜에 신경쓰이는데
살들까지 도움을 안주네요...
덥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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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쁠랙님의 댓글
푸훗..................................
제 집사람과 같은 고민을......................................ㅎㅎ
允齊님의 댓글
말라깽이가 그럼 시르다....dEepBLue 양 그러지 말자 ^^
저 고민은 내 고민인디....ㅜㅜ
낸 조만간 생애최초 다요트를 해보려고 시기를 조절중임다
dEepBLue님의 댓글
언니~~~~
언니야 말로 뺄살들이 없어 보이던디요~
아흑~
증말 요즘 술이고 밥이고 막 먹어댔어요~
여름이 안올줄 알았던 게지요~ ㅋ
아범님의 댓글
뭐….
안보이면 되지요! ㅋㅋ
=3=3
ohnglim님의 댓글
진짜 출렁거리는게 뭔지 보여줘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