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신건가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쪼록 일 잘 처리하시고 무탈히 컴백하시길~ ^^

사진은 평온해 보입니다...

무탈하게 서울로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은철님 애마를 들고 가셨군요

사진의 자전거 구도가 핸들에 램마운트 장착한 것처럼 나왔네요
대충보아서는 가로등인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소실적 저런 잔차에 자석을 달아서
밤에 등을 밝히고 다니던 때가 있었죠

좋은 뱅기 타고 오시길...

일본은 정말로 와이파이를 잡을 수가 없더군요...동경도 그렇고...
핸드폰 매장에서 잡히는 것까지 확인해봤는데... ㅋㅋㅋ

오우~ 멋지심돠~
8월에 저도 고후에 갈 예정인데...
일본 괜찮은거죠 흐흐흐흐
서울 오실때 꼭 깨끗히 씯고 오셔요~ ^^;

일본 안 괜찮은걸로 알아요. (도쿄도...)

가신분.. 가실분....
먹는거 특히 조심하세요.

오늘 본 글...
<a href=http://fukushima-diary.com/2012/05/240000-bqkg-at-5km-from-imperial-palace/ target=_blank>http://fukushima-diary.com/2012/05/240000-bqkg-at-5km-from-imperial-palace/ </a>

어제까지 일을 서둘러 마무리 하고 일정보다 앞서 오늘 귀국 했습니다...
@아범님//일을 잘 마무리 짓고 돌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유령회원 윤제님// 전쟁은 흔적만 남아있을뿐 참 평온합니다...
@바깥사돈님//제 애마는 아니구요...아마도 앉아있는 노인의 애마인듯 싶구요..
저도 몰랐는데...핸들에 뭔가 마운트 되어 있군요...사진을 확대해 보니까...
일반적인 램마운트와는 모양이 다르게 집게 모양이네요...
@겨울해마님//마치 흡혈귀가 사냥감을 찾듯이 일본에 있는동안 와이파이 찾아 헤메었답니다...ㅋ
@phoo님//솔직히 위험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를 다녀왔습니다...
이지역에서는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방사능관련 긴장상태는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뉴스를 보면 방사능보다는 일본내 전력수급이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나가사키에서는 비도 맞고 돌아 나녔습니다....ㅜ.ㅜ  이제 무서울게 없습니다...ㅋㅋ
@르클님//그냥 맘편히 일본사람들 먹는거 똑같이 먹었구요...
그냥 맘 편안하게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만....아무래도 후쿠시마쪽으로 가까이 갈 수록
위험상태가 증가하는 것은 맞을겁니다....

선물은요.....?????? ^___________^

일본은 와이파이가 잘잡히는 곳이 의외로 전철역이더만요.... ^^

짬짬님//모찌떡좀 사왔는데....다 먹어 버렸네요...ㅜ.ㅜ
다른거...뭘로 드리면 좋을까요...^^  조만간 옛날 맥에서 쓰던 부품 몇가지 방출 할까 하는데...
한가지를 먼저 찜할 수 있는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