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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여백
211.♡.16.180
2005.11.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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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엔 영 회사일에 재미가 없네...
-,.-"
신나지도 않고...
삶이 한량이라~~
잼없음 떳는데...
요즘 넘 잼없네....
사무실에 홀로앉아
키보드 두두리고 있노라뉘...
오만가지 생각들고...
이제 요 종이밥 인생을 종칠때가 왔는가...
-,.-"
잼없다~!
마눌님께는 요즘 영 잼없다고 언지는 했고..
마눌님은 "여보 뜻대로 하세요"했쥐만...
명색이 가장인지라 ....
-,.-"
신나지도 않고...
삶이 한량이라~~
잼없음 떳는데...
요즘 넘 잼없네....
사무실에 홀로앉아
키보드 두두리고 있노라뉘...
오만가지 생각들고...
이제 요 종이밥 인생을 종칠때가 왔는가...
-,.-"
잼없다~!
마눌님께는 요즘 영 잼없다고 언지는 했고..
마눌님은 "여보 뜻대로 하세요"했쥐만...
명색이 가장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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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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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4.105 2005.11.16 18:43즐퇴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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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78.161 2005.11.17 14:59-ㅁ-;;;;
잿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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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8.115 2005.11.18 09:39재미도 있도, 돈도 많이 버는 직장에 다니는 것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인류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가장이기 때문에 직장을 다닌다는 생각은 떨치시길...
너무 비참해 보입니다. ㅜ,.ㅡ
전 재미는 있는데 돈이 안되네요. ㅡㅡ;;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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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78.161 2005.11.18 09:58전...재미는 없고....월급은 받습니다;;
mini태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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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8.93 2005.11.22 09:14일이 재미있었다가도 계속 반복되면 지겨워지고 재미 없어지는거 같아요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
붉은풋사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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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21 2005.12.02 23:08흠...어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지....^^
O리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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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59 2005.12.15 11:07가장이니까 직장에 다닌다는 생각 버리면 힘들어지는 사람은 부인이에요.ㅋㅋ
하지만 내 남편이 그런생각한다면 마음이 넘 아플것같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여백님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잼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