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서 부른 바람~
여백
220.♡.60.92
2006.05.08 23:07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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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날였뜸돠..
완죤 혀바닥 내놓고 다닌 하루...
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
아따 천근만근에다가 땀 삐질 삐질...
콧등위로 넓은 이마위로..
-,.-"
완죤 혀바닥 내놓고 다닌 하루...
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
아따 천근만근에다가 땀 삐질 삐질...
콧등위로 넓은 이마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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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구아바님의 댓글
이제 더위 시작인디..^^
어찌할까요..^^
다이어트 하신다 생각하구~~~
땀 흘릴때는 화끈하게 흘리십시요...
저두 한더위 타는 사람입니다..
여백님의 댓글
몸집이 있는게야.. 그런게야..
-,.-"
오늘 부터 해수욕장 씬을 위하야..
나도 몸좀 만들어야는디..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제가 해수욕장 씬 위하여..~~~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올 여름휴가 제주도 가자구 한디..??
여백님의 댓글
뜨 걱~~
제주도 해녀님들이 할머니들이신걸 어케 아시고..
할머니들과 몸매를 겨루시겠다..
-,.-"a
과연...절대강자는 누구란 말인가...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
글쎄.. 절대강자는 누구란 말여..
도대체^^
여백님의 댓글
서른즈음에 부름서..
배둘레햄을 순례코자하는 이가 아닐런지..
-,.-"a
구아바님의 댓글
배둘레햄이라 하심은??
?????
여백님의 댓글
_ _+"
누구긴..
여백님의 댓글
난 효리 언냐끄~~
'저슷텐미닛~~'
-,.-"
누군가는 광석이 형끄 '서른 즈음에'
구아바님의 댓글
내참...
아무리 효리 누나 찾아두 필요없음...
내가 봐선
다~~~
서른즈음......
구아바님의 댓글
낼두 새벽에 나가십니까??
하여든 여백님두 대단하신가 봅니다..
여백님의 댓글
-,.-"
낼은 좀 생각해보구 나갈려구염
넘 차가 막혀서..
구아바님의 댓글
출퇴근시간이 얼마나???
여백님의 댓글
새벽에 쏘면 30분
러시아워때 쏘면 두시간 반~!
-,.-"
그래 바쁜날은 새벽에 나갑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증말...
저희 같은 개떡같은 성질에는
적응이 안돼서...
못버틸겁니다..
전 차루 아무리 밀려두 10분~15분
설사람들 대단들하셔요...
두시간 반이면
우리는 명절때 시골가두
2시간인디...
여백님의 댓글
처음에 저도 적응 안되서리~~
돌아 버리는 줄 알았뜸돠~~
근데 역시 사람이란..
적응이 되더군여..
지금은 명절때
서해안 5시간~~10시간.. 막혀도..
괴안슴돠~~~
준수한 정도랄까?
-,.-"
구아바님의 댓글
저희 아파트 단지 주 출입구가
출퇴근시간엔 밀리는데...
저희는 그것두 못참아서...
빙빙 돌아서 나갑니다..
여백님의 댓글
아십니까?
보험료 최고로 높게 내는 전북!!
-,.-"
내가 그 고장 출신이요~~
길이라도 좋다 아님 말고..
낙후된 지역이라 길이 뻥뻥!!
도심에서도 시속 100km로 달렸던 적 있슴돠..
전주에서는 도로 명은 기억안나지만...
뽕카타고 레이스를 벌일정도였다눈..
뿅카 최고속도 300km요~~
근데.. 설와서는 세월아~~네월아~~
늦음 울 할배들한테 전화해서..
차가 막히는데욤!
함 땡!
-,.-"
구아바님의 댓글
300까지요..^^
ㅋㅋㅋ
차가 막히는데욤^^
.......
구아바님의 댓글
여백님
아까
배둘레햄??
혹 제 허리 둘레^^를 겨냥해서...
아까 혹시나 했는디...
맞습니까???
..........??
여백님의 댓글
어둠을 좋아하는 그들이 있뜸돠..
-,.-"
밤에는 기냥~~~
근데 300km는 한번도 안뽑아 봤뜸..
오토바이 센타 주인만 뽑아봤뜸..
난
뿅카로 최고속 170km?
차로는 150km?
여백님의 댓글
맞소...
두리를 살벌나게.. 역삼각형 몸을 만드는 걸 봐...
배둘레햄을 직감했소...
-,.-"
구아바님의 댓글
아녀..
저 절대 배 안나왔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