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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처녀 선생님
♡.H.♡
211.♡.239.183
2007.0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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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핥아먹고,
한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 여선생이 대답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
.
.
.
.
.
꼬마
"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ㅋ..즐건 하루되세욤..^^v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핥아먹고,
한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 여선생이 대답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
.
.
.
.
.
꼬마
"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ㅋ..즐건 하루되세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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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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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8.207 2007.02.21 09:27좀 오래된 ^.^
현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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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1.67 2007.02.21 09:35ㅋㅋㅋㅋㅋㅋ 발칙한 꼬마.....^^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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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9.77 2007.02.21 09:42ㅠㅠ;;;;;;
-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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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0.246 2007.02.21 10:11부산방 안 지키고 여기서 모해??
카르페디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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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1.76 2007.02.21 10:30아침부터 직원들이랑 신나게 웃었어요 ^^
하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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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52 2007.02.21 10:32부산방 안 지키고 여기서 모해??..2
해피해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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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5.3 2007.02.21 12:58그냥 웃고 갑니다.....^^
물망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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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7.215 2007.02.21 13:05ㅋㅋㅋㅋㅋ 그냥 웃장...ㅋㄷㅋㄷ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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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52 2007.02.21 14:18부산방 안 지키고 여기서 모해??..3
앉으나서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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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8.131 2007.02.21 14:34웃고가요~ㅋㅋㅋ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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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98 2007.02.21 14:55ㅋㄷㅋㄷ 으흐흐흐흐
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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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9.52 2007.02.21 21:0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ARA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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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216 2007.02.22 23:27부산방 안 지키고 여기서 뭐하삼.... ??.. 4